으윽!!
주홍글씨 한번 보고
주홍글씨에 빠져버렸어요 ㅠㅠ
한번 더보려고 각종 이벤트 시사회 다 신청하고 있는 중인뎅
안돼면 개봉하고나 또 바야죠 ㅠㅠ
배우들도 배우들이지만
장면마다의 그 분위기가 잊혀지지가 않는군요
포스터분위기도 참 맘에 들고....
이래저래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