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 없다 정말.. 그 둘의 베드신은 과이 환상적이고
내용의 흐름도 그들의 사랑처럼 역동적이고 짜릿하다..
마지막 반전은 나의 예상을 뒤엎지만
오래간만에 영화를 보며 짜릿함과 아슬함을 느꼇다.
당신도 그런 사랑을 꿈꾼적 있지 않은가?
이 영화는 이기적임과 아름다움 두 양면성을 지닌 사랑에 대해
감독과 배우들이 표현한 최고의 걸작이다!
추천한다! 당신도 그런 아슬한 사랑을 꿈꾸어 봤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