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복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키게하는 영화 같다는 생각이 언듯 듭니다.
신의 영역을 넘어서는 안된다는 말을 하려고 이 영화를 만든건지 아님 단지 무서운 영화를 만들여고 소재를 선택했는지 약간은 모자른 듯한 느낌이 있는 영화입니다.
영화에 대한 평은 그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그리 크게는 권하고 싶지는 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