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소개 에일리언vs프레데터는 어떤 영화인가? 두 최강 외계종족의 에이리언과 프레데터의 대결구도를 기본바탕으로 만든영화로 과거의 sf영화의 전기를 가졌던 캐릭이 나온다 에이리언은 씨리즈물로 나올만큼 흥행에서도 괜찮았던 작품이고 프레데터는 1편이외에는 대박을 터트리지는 못했지만 관객에게 향수를 불러올수있는 캐릭영화로 둘의 대결에 포커스를 마춰 만들어진 영화이다 허나 전제가 되는 설정이 다소 억지스러워 보인다 특정인간에게 부여되는 '인류의 구원자적 역할' 또한 여전하다 에이리언의 밥이 되느냐, 프레데터의 희생양이 되느냐 하는 절제절명의 위기 상황에서도 그들은 '지구를 구할 길'부터 모색한다 반전 또한 있지만 설득력이 있는 반전이 아닌점이 아쉽다 막강한 두캐릭의 대결과 인간의 사투는 흥미를 갖게는 하는 작품 에일리언vs프레데터!!! 눈과 귀가 만족할수있는 작품이라 말하고 싶다
영화의 감독 감독은 누구이고 제작의도는 무엇인가? 폴 w.s.앤더슨감독으로 SF영화의 전기를 기록한 두작품 <에이리언>과 <프레데터>의 위협적인우주 생명체를 한 곳으로 몰아왔다 이영화는 에이리언과 프레데터의 리얼한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CG는 가급적 안쓸려고 한 노력의 대가일까? 생동감이 있는 두외계 생명체를 볼수있었다 또한 두캐릭의 만남은 아마 판권이 20세기 폭스사에 있는 두작품이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감독의 의도는 여기에서 비춰지는 것이라 볼수있다 두 유명캐릭의 만남이 시너지 효과를 낼껏이라는 생각에서 착안을 하지 않았을까?하지만 스토리의 엉성함에 관객들은 정작 웃지말아야 할 장면에서 웃음을 터트리고 만다 비디오쪽요소과 오디오쪽 요소는 만족할수있는 작품으로 기억에 남을듯하지만 아쉬움이 남는것은 나뿐만이 아닐껏이다
영화의 배우 배우는 누가 나오는가?글쌔 배우의 비중은 그리 큰것이라고 말을 할수 없을 듯 하다 외계종족이 주인공이기에 배우들 보다는 캐릭을 위주로 봐야하는 것이 아닐까? 굳이 배우를 꼽자면 산나 라단과라올보바정도를 말해 보겠다 렉스역을 맏은 산나 라단은 에이리언의 시고니 위버를 연상하게 만들었으나 여기서는 그런 카리마적 인물이라기 보다는 용감한 여성정도로 나오는 것 같다 세바스찬역의 라울 보바는 렉스를 도와주는 그런역할 이지만 큰 비중이 없는 역으로 나오는 구나 정도로 넘어가고 싶다 제목에서와 같이 에이리언과 프레데터의 대결이 주가 되는 만큼 다른 캐릭은 언급이 필요없을듯 하다
영화의 내용 내용은 어떠한가? 세계도처에서 각자의 일에 충실하거나 여흥을 즐기던 전문가들이 특정한 목적을 위해 한데 모인다 그들에게 탐사목적이 브리핑되고 남극 어딘가에 열감지 데이타가 온다 거기에는 600미터 지하에 피라미드가 있는데 그곳을 들어가고 그것이 프레데터가 에이리언을 깨우기 위한 덫이였단걸 알게되고 두 외계종족간의 싸우는 이야기를 담았다 반전이 있으나 그렇게 설득력이 있지 못한 점이 안타깝다 눈과 귀는 시종일관 압도당할수 있지만 내용이 너무 엉성한 점이 커 자칫 영화의 재미를 잃을수있을껏같다 예전의 향수를 불러올수있는 두캐릭과의 만남!! 이것으로 만족해야할작품인듯 싶다
영화의 마무리 에이리언과 프레데터 영화 매니아라도 알만한 캐릭으로 몇주전에 봤던 프레디VS제이슨이 생각난다 두 유명캐릭의 대결구도라는 점에서 비슷한 영화인데 느낌점은 너무 대결구도에만 신경쓴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든다 CG의 업그레이드와 최소화하여서 실감나게 보여주려고 한점은 메리트로서 충분할듯하지만 어거지성 전제가 관객의 구미에 맞을지는 미지수인 작품이다 나의 생각에서는 감독은 프레데터의 더 정을 주었던것이 아닐까? 왜? 아마 에이리언과 달리 프레데터는 1편이후에는흥행에 실패해서 다음 편을 기대하라는 의미가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본다 눈과 귀로 만족할수있는 영화 에이리언VS프레데터로 기억하고 싶다 개인적 별점은 5개주3개반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