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뭐라고 단정짓기 힘든영화였습니다
아내를 살해하고 죽어버린 아들의 세포를
사고로 아들을 잃은 한.부부에게 접근해서
인간복제를 제의하고..
그들모르게..겉모습은 그 부부의 아이
생각이나.그런건..자신의 아들로 만들어버린;;
그냥 과학문명의 발달이..꼭 좋지만은 않다는 생각을했습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귀한자식을 잃어버린 부부에게..
친절한척 접근해서 사실은 스스로의 욕망을 채운 의사..
많은 생각을 하게했고
또한.무서운 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