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 친구들과의 모이라 볼만한 영하가 없나 찾아보다가 이 영화가 눈에 띄었다
포스터의 로버트 드니로의 눈빛이 너무나 강렬해서...
호기심에 예고편을 보다가 그 분위기에 압도 되어 너무 놀았다..
적당한 긴장과 무서움 공포,,,
특히 마지막 부분의 "Did I die?"하고 묻는 아이의 목소리..
이 글을 쓰는 시간이 토요일 낮인데도 오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