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가족이기에... 가족
yumi20 2004-08-25 오전 10:49:27 998   [3]

오랫만에 본 따뜻한 영화

우리는 다 알면서 너무 가깝구..잘안다구 생각하기에!!

가족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만든영화

잘봤습니다^^        


(총 0명 참여)
저도 가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알았습니다... 이런 감동을 주는 가족이란 영화 저는 강추합니다..~!!   
2004-09-02 13:13
1


twitter  facebook  me2day  cyworld 
가족(2004)
제작사 : 튜브픽쳐스(주) / 배급사 : 튜브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gajok2004.com/
이미지 더보기
  •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시간
  • 94 분
  • 개봉
  • 2004-09-03
일일조회수베스트
무비스트20자평순위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23793 [가족] 엉엉엉... 눈물만 흐르네요.. hehela 04.08.31 1037 3
23791 [가족] 오랜만에 보는 가슴 따뜻한 영화.. sigkd 04.08.31 1030 3
23788 [가족] 가족(아버지와 딸)간의 끈끈한 사랑.. jy9898 04.08.31 1022 4
23787 [가족] 제목과 아주잘 어울리는 영화 woonji1020 04.08.31 960 3
23785 [가족] 어제 시사회로 봤습니다. 잔잔한 감동이... artgihun 04.08.31 1010 6
23765 [가족] 가슴이 따뜻해지는 영화.. phui 04.08.30 904 1
23762 [가족] 계란 면도하는것 같애.. lds411 04.08.30 1316 3
23749 [가족] 우리에게 산소같은 존재...가족 jane8207 04.08.29 960 6
23717 [가족] ★ 가족과 함께 봐야할 영화 1위: 가족 ej8917 04.08.28 1126 4
23704 [가족] 스토리는 뻔하지만 가슴 따뜻한 영화~ wip002 04.08.27 1080 3
23700 [가족] 눈물 안나던데...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듯한.. (1) lhk0294 04.08.27 1145 4
23697 [가족] 가족... 슬프고도 행복한 단어 tuxlove 04.08.27 1317 5
23670 [가족] 가까이 있어 모르는 것 slki 04.08.26 997 3
23646 [가족] 마지막 수애의 뒷모습이 너무나 애잔하더라... msch312 04.08.25 959 4
23643 [가족] 깊이를 잴수없는 끝없는 사랑.... pran 04.08.25 1179 6
23641 [가족] 영화보는 내내 계속 울엇어여..ㅠㅠ accentv 04.08.25 1108 5
23640 [가족] [가족]당신이 있다는 걸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xerox1023 04.08.25 1082 7
23639 [가족] 가족이기에.. 가족과 함꼐 봐야할영화.. jaekeun05 04.08.25 1044 4
23635 [가족] 물흐르듯 잔잔하게 슬픈영화..... ryohei83 04.08.25 1111 3
23625 [가족] 너무 슬펐습니다....감동 sinama0613 04.08.25 1024 4
23622 [가족] 가슴아픈 한마디... 누나를 위해 건배~ plucky80 04.08.25 1087 4
현재 [가족] 가족이기에... (1) yumi20 04.08.25 998 3
23617 [가족] 보는 내내 눈물흘린 영화.. ahm0414 04.08.25 924 1
23613 [가족] 모든 사람을 울릴만한 영화 moviepan 04.08.25 1053 3
23611 [가족] 아버지 이제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rwswin 04.08.25 1317 4
23608 [가족] ☆ 선택이 될 수 없는것 ^>^ ☆ jealousy 04.08.25 1099 4
23607 [가족] 멀면서도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은 바로 가족입니다... by319 04.08.25 1062 4
23588 [가족] 나도 손수 아버지 면도해드리고 싶다 silkcrow 04.08.24 1171 1
23461 [가족] 어쩔 댄 비싼 스테이크보다 거리의 떡볶이가 더욱 그리울 때가 있죠... seppum 04.08.20 1198 4

1 | 2 | 3
인터넷신문위원회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