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포인트..
포스터에 써 있는이 `우리가 싸운것은 적이아니라 귀신이었다`
이것만으로도 알포인트를 보고싶었던 나..ㅎㅎ
드디어 어제 보았습니다.
감우성씨의 무대인사 후 영화는 시작되었지요^
로미오포인트..(알포인트)로 실종된 대원을
찾으로간 대원들..
그곳에 도착하자마자 총격전을 벌이고
그 총격전을 벌인사람 중 한명은 죽어있고
한명의 여자는 기분 나쁜 눈빛을 하고있다.
그리고 감우성은 비오는날 그여자를 목격하고...
이 영화에서는 다른 공포와 달리
공포가 서서히 다가오는것같다.. 그래서 더욱더
긴장했는지도.ㅎㅎ
그리고 나는 알 포인트의 마지막 내용을 잘 몰르겠다..
이것도 반전이라고 해야하나 ?..
공포영화에는 항상있듯이 반전이라는게 있는법인데..
그리고 이 영화를 보는 동안 불안초초 했다..
어디선가 무언가 튀어나올것 같은데 나오지는 않고..
마지막 내용만 빼면은 알 포인트.. 괜찮았었다^
개인적인 별점은 5점만점 중 <4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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