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현실속에서는 일어날수 없는 일이긴 하지만
누구나 한번쯤은 상상해봤을 듯한 이야기
영화의 흐름도 좋았는데...
큰언니 부분은 조금은 어색하게 연결됐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도 세자매 한명한명의 이야기는 재미있었어요
특히나 막내에 째즈는 정말 넘 멋졌었어요
또 중간중간에 음악들도 세자매에게 잘 어울려져
영화가 지루하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