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 담청이 되어서 무지 좋았다.

한국 공포영화라 많은 기대는 안 했었지만.

기대를 많이 안 했음에도 불구하고 완전 별로였다. -_-

전체적인 내용 측면에서도 별로고-

뭐 특별히 크게 무서웠던 장면도 없었던거 같다.

그냥 좀 징그럽기만 하고.

올해 여름에- 공포영화를 몇 편 봤는데.

디아이2. 착신아리. 분신사바.

분신사바"가 제일 별로 인 듯한 느낌이 너무 강하다.

정말 돈 주고 봤으면 너무 아까웠을... -_-;

앞으로 남은 공포영화.

인형사랑 알포인트도 다 봐야지 ㅋㅋㅋ

그래도 시사회 담청되어 너무 좋았다. ^0^

시사회 담청이 되어서 무지 좋았다.

한국 공포영화라 많은 기대는 안 했었지만.

기대를 많이 안 했음에도 불구하고 완전 별로였다. -_-

전체적인 내용 측면에서도 별로고-

뭐 특별히 크게 무서웠던 장면도 없었던거 같다.

그냥 좀 징그럽기만 하고.

올해 여름에- 공포영화를 몇 편 봤는데.

디아이2. 착신아리. 분신사바.

분신사바"가 제일 별로 인 듯한 느낌이 너무 강하다.

정말 돈 주고 봤으면 너무 아까웠을... -_-;

앞으로 남은 공포영화.

인형사랑 알포인트도 다 봐야지 ㅋㅋㅋ

그래도 시사회 담청되어 너무 좋았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