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 순간 제일 인상적인 것은 이병헌과 김효진의 결혼식이 안되며 이병헌이 짓었던
웃음으로 극장내 모든 여자들이 치를 떨었던것!!!
셋자매들의 속마음의 대사들이 인상적이며 압권이었다.그런 대사가 나옥즐이야!!헉 (여우들의 이미지가....)
하지만 시사회를 보고 마지막엔딩의 셋자매의 에필로그를 많은 사람들이 놓친것이 안타깝다.
(재미있다 꼭 보시라)
그리고 마지막 가족모임 장면에서 "모든가족에게 한가지 비밀을 안겨주었다"는 대사중에 어머니역의 선우옹녀의
얼굴을 클로즈업한 것은 감독의 비밀이 아닐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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