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 친구와 시사회를 보러 신촌의 아트레온을 갔다 지어지고 처음 들어가보는 듯한 극장이었다~ ㅎㅎㅎ 감상문도 정말 한참 후에 적고
전반적으로 평가를 했을 때 나아진 것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그런 영화다. 그냥 전편 스토리 그대로 울거 먹는 그냥 단순이 스토리는 그대로.. 단지 등장 인물 발생사건을 조금 각색을 했을뿐...
조폭이 등장하는 것과 그들과 한판 붙는다 내기한다. 결국에 서로 협력해서 나중에는 두리 친해진다. 이 스토리를 벗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이문식과 정진영 그리고 이원종이 그것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몸으로 무지 웃기려고 노력을 한다. 그덕에 영화가 재미가 있기는 하다.
하지만 첫편의 영화의 새로운 맛은 전혀 없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단지 일편의 인기와 인기배우의 개인기에 의존한 영화정도로 평가할만하다. 혹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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