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집에 세자매가 있다..
세자매중 막내가 한남자를 데리고 온다..
그리고 막내는 그남자를 애인이라고 청하고..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고백을 받게 되는데..
그리고 둘째 자매랑 첫째자매의 이야기로 넘어가면서..
그들도 그남자를 좋아하게 되면서..
비밀을 갖게된다..
과연 이영화의 결말은..?
약간의 반전이 들어간 영화다..
막내가 데려오긴 했지만..
바로 필이 꽂히게 된 두여자..
웬지 xx영화 틱하면서도..
한남자를 둘러싼..
그냥 사랑이야기같기도 하고..
아리송한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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