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장 1년여의 기간을 기다린 끝에
완결편의 이해를 돕기위해
1편과 3편의 4시간여의 관람 ^^
감독은 소소한 것까지
관객들에게 설명하려 한점이 옥의티란 점
그 외엔 극도한 추리력을 요한점이 매력이라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