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국.. 유민이 나온다고 해서.. 개봉당시.. 관심이 많았던 작픔으로..기억한것 밖에는..
영화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다.. 그러다가 우연한 기회에 보게 되었는뎅..
영화의 배경은 정말 아름답고 이뻤다.. ^0^
언제 기회가 된다면 나도 그런곳으로 여행 가고 싶따..
온세상이 눈에 뒤 덮여서 일까... 글케 깨끗하고 이쁠수가 없따...
하지만 영화의 내용은.. 글케 와~ 닿지도.. 특별하지 않았떤 것 같다..
유민의 연기.. 또한..한국에서 보여지는것과 비슷한것 같꾸..ㅋㅋ
그냥.. 그런.. 일상적인 생활을..
주인공들만 달리 설정해서.. 영화를 만든것 같따..
한 여자는 진정으로 사랑한 남자를 눈앞에서 잃어 버리고 나서야.. 많이 사랑했따는걸 깨닫고..
한 남자는 사업이 망하고 이혼 하고 나서야.. 그 동안 내가 누려왔던것이 행복이였다는걸 깨닫고..
남자 주인공이 이런 대사를 한다..
사람들은 꼬옥.. 소중한것들을 잃어 버리고 나서야.. 그때.. 정말로 소중한지를 안다고..
그 말이 젤루 가슴에 와 닿았다.. 맞는 말인것 같따..
이상하게도 편하고 늘 내곁에 있는것은 함부로 대하게 되는것 같따..
그러면 안되는데.. 오히려 더 정성스럽게 다뤄야 되는데.. ^-^;; 헤헤헤
다가 오는 어버이날..스승의날에.. 그동안 고마웠던 선생님과.. 키워주시느라 힘드셨던 부모님께..
선물이라뚜.. ^-^ ㅋㅋ 어찌 마무리가 이상하지만.. 그래뚜.. 지굼까지 저의 글을 읽어 주신분들께..
정말루 감사 드립니당..ㅋㅋ 그람 오널 하루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며 이만 줄일께요.. ^0^*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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