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가 공포게임을 만드는데 도움 주고자 가게된 여자의 옛날집..
거기 둘러보는도중...
이상한 소리를 듣게되고..
그이후에 비가 오면서 이상한일들이 벌어지는데..
이것까지 보면..
정말 재미날거 같다..
허나 마지막에 진실을 아는 순간..
관객들 분위기 아주 펭귄이 엄청 몰려들 것이다..
그러므로..
재밌게 보려면 3/2정도만 보고..
나가는게 났다..
그래야 공포성 그대로 갖고 가니..
마지막까지 보고 나온 사람들에겐..
너무 어이가 없을것이다..
그래도 공포영화답게 끝나더군여..
거의 모든 공포영화에서의 마지막의 공통된장면..
이게 나오는걸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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