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를 보고..
너무 웃어서 죽는줄 알았음..
어느 한남자가 있는데..
두부인이 있어서..
이중생활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의 친구가 있고..
서장원을 우연히 잡으므로써 일이 점점 고이고...
형사까지 나와서..
정말 재밌어 지는데..
이영화를 보면서..
다음엔 어떤 거짓말을 할까 하는 궁금증을 유발하는 동시에..
그에 맞춰서 웃기는 장면들 이런것들이 포함한 정말 재밌는 영화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