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기대를 해선지 몰라도..
정말 평범하기 그지없었다..
스나이퍼의 임무는..
한사람을 죽이는것..
그러나 그뒤에 같이 있는 공작원의 말에 의해..
다른 임무까지 수행하게 되고..
임무 마치고 잘 돌아간다는
대강 그런얘기..
감동도 없구..
그저 그렇게 본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