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영화도 비평을 피할순 없습니다.
한국의 아픔을 소재로 했고민족의 비극을 담아내려 했고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려했고전쟁의 잔임함을 보이려 했습니다
그리고한국사람들이 만들었고한국인들을 위해 만들었고한국의 기술과 자본으로 만들었습니다많은부분에서 비록 미숙한 점이 있었다고는 하나정말 논하기는 미흡한 부분이라고 봅니다한번의 비평보다는 두번의 칭찬을 받을 영화라고 봅니다.4시간짜리 DVD감독판이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