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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휘날리며
태극기 휘날리며
chan2rrj
2004-02-13 오후 9:32:47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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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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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휘날리며 영화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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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명
참여)
있어서 영화 스토리상 더 완성도를 높혀줬지 않나 싶습니다...영화 가 나왔을때 아무리 잘된영화라도...옥의티가 없는영화가 어디있겠습니까>?
2004-02-25
17:21
원빈...장동건..정말 연기 잘했다고 생각됩니다..왜 그들이 유명배우인지..얼굴로만 뜨지 않은 그런 배우라는걸 느낄수 있었는데..그리고 사랑얘기가많이 나왔다고하시는데..사랑얘기가
2004-02-25
17:20
원빈이 졸라게 보호본능을 자극하지 않습니까?
2004-02-22
22:59
킁 배우의 이미지와 배역이 이렇게 잘맞는 영화도 드문데
2004-02-22
22:59
혹시 김수로와최민식이 주인공인줄 아셨나보군요..ㅡㅡ;;
2004-02-15
06:57
장동건과 원빈이 초반에 죽을줄알고 영화보셨나보군요....돈많아서좋겠습니다. 당신의 기발한생각에 몰표를 주고싶군요~
2004-02-15
06:54
만약 장동건과 원빈이 수많은 총탄에서 초반에 죽어버린다면??당신은 돈내고 1분짜리영화를보신겁니다.영화를본사람들중 장동건이나원빈이 초반에죽을꺼라생각하는분 한명도없습니다.혹시재찬님은
2004-02-15
06:53
주인공은 무적이 아니지요..단지 주인공일뿐입니다..대신 주인공은 죽지않습니다 아님 마지막에 죽겠지요 그렇지 않으면 그건 조연입니다 주인공의뜻을알았음 합니다
2004-02-15
06:41
채찬님의 참 초딩적인 영화 평 잘봤습니다. 생각하는게 아이도 아니고. 거참....
2004-02-15
00:19
사랑을 부각시켰다고 하더라도 그건 그리 비판할 일이 아닌것 같아요. 그 사랑을 앗아간 전쟁을 표현했다고 생각할수있자나요 근데 키스도 아니고 뽀뽀신인데...몇초짜리더라?
2004-02-14
18:07
어느 영화에나 사랑이 존재하는데 왜그러실까? -_- 그리고 사랑을 부각시키다니요?두형제의 전쟁으로 인한 갈등과 형제애를 그린거 아닌가여?장돈건,이은주 연기파배우에여
2004-02-14
01:25
죄송하지만 통 뭔 소린지..-_- 영화를 제대로 보시긴 하셨나요.
2004-02-14
01:21
초반에 나오는 키스씬을 사랑을 부각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다니..대~단 하시네요..영화를 코로 봤나?..-_-;;
2004-02-13
23:24
그리고 태클 들어가니 뒤늦게 유명배우 뒤에 잘생긴 배우라고 수정한거두요.-_-;장씨 연기 나쁘진 않던데..님께선 왠지 잘생긴 사람은 연기를 못한다는 편견을 갖고 계신듯
2004-02-13
22:32
제가 보기엔 진태는 이념전쟁의 또 하나의 희생양 같거든요. 이념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나중엔 전쟁으로 미쳐 가고,동생때문에 싸우다 죽고.. 결코 영웅이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군요.
2004-02-13
22:25
실례지만요. 냉정하게 비판해야 할건 다른이가 아닌 바로 님인거 같아요.-_- 솔직히 말이 안되는 부분이 너무 많아요. 주인공이 무적이라느니..영웅이라느니..
2004-02-13
22:22
확실히해줘요 어영부영하게 비판하지말구-_-
2004-02-13
21:58
네네.-_- 알았어요. 왠지 그건 비판이 아닌 트집 같아서요.
2004-02-13
21:53
참내..-_-키스신 하나로 십분갔나요?약혼자라는 설정에다가 후반에 영신이 죽을때의 비극적인 모습을 부각하려면 따뜻한 정은 나와야하는거 아닌가요?찐한애정이아닌 정을 표현하는거 같음
2004-02-13
21:50
영신이 등장한건 후반에 진태와 진석이의 갈등의 증폭제 역할을 하기위한 거 같은데..유명배우라.. 그럼 설경구씨는 유명배우 아닌가요? 얼굴이라면 모를까..-_-
2004-02-13
21:38
뭐, 태클 거는 건 아니지만 한가지만 말하자면.. 초반에 사랑에 관한 이야기는 별로 안부각 됐는데요.-_-
2004-02-13
21:37
1
태극기 휘날리며(2004, TaeGukGi: Brotherhood Of War)
제작사 : 강제규필름 / 배급사 : 와이드 릴리즈(주),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감독
강제규
배우
장동건
/
원빈
/
이은주
/
공형진
장르
전쟁
/
드라마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148 분
개봉
2004-02-05
재개봉
2024-06-06
국가
한국
20자평 평점
8.72/10 (참여4469명)
네티즌영화평
총 319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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