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을 단순히 전쟁영화로만 치부하는 그대들..
자칭 전쟁영화 매니아라면서
BOB , 라이언등등의 전쟁영화와 갭이 크다고 말하는 그대들..
그렇다 .
강제규는 분명 스필버그의 그것을 따라가지못한다.
한국 영화계 또한 헐리우드를 따라가지 못한다.
그러나 이 사실을 또한 아는가?
이러한 전쟁이 있었기에 당신들은 잉태될수 있었다.
태극기는 영화이기 이전에 대한민국의 역사 그자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