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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비디오여행 결정적 장면집필하신분의사이트입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park0101 2004-02-12 오후 1:13:00 1711   [8]

http://www.handongwon.com/

 

이분 말씀이 다 옳고 맞다고 하는건 아닙니다 

영화보는분마다 주관은 다 있으니까요

하지만 태극기는 한번 혼나볼 필요가 있습니다 !!!!!!!!!!

소재를 떠나서 진짜 최악의 스토리전개 편집 핸드헬드 기법

그리고 가장 질려버린 관객 끌기의 엄청난 언론 플레이 ..

 영화를 좀 잘 만들고 그렇게 하던가! 짱나서 정말...

 

덧 붙여 이영화가 1000만을 넘긴담에  그것이 해외에 알려지고 이 영화를 해외에서 보게된다면

 그것은 엄청난 오류임을 명심해야합니다   

해외관객들은 자기네 나라가 아니니  머시고 자시고도 없이 영화를 냉정하게 평가할테니 말이죠

 재미없고  지루한 마지막만 억지눈물 보여주게 했던 이 영화를 어떻게 봐줄지 자뭇 기대됩니다

 한국영화수준을 한단계 떨어뜨린 영화니까요

 진짜 실미도를 비롯 태극기까지 왜 이런영화들이 무조건 1000만 넘겨야된다는 얘기들이 나오는것인지

 너무나 민망하고 이해할수 가 없군요  관객만 많이 들면 좋은영화인가요? 우리한국영화 미래가 걱정되는군요

 정말 로 태극기를 몇달전부터 많이 기대했던 한 사람으로써 이렇게 실망해본적은 너무나 오랜만이군엿!!!


(총 0명 참여)
엄청난 피해의식에 부정적인 생각 ㅡ0ㅡ 살다살다 이렇게 이상하게 비판한사람 첨보네   
2004-02-16 21:52
요즘은 홍보도 영화의 흥행의 당연한 한방편입니다 그렀게 좋아하시는 외국도 그렀군요 왠 비판이 내용이 없나요 적당하게 하고 다니세요   
2004-02-13 21:13
박종서님 제대로 상세하게 비판해주세여 ~우리가모르는것만 꼬집어서여~   
2004-02-13 20:59
그런 순수한 사람들에게 이념이란 틀로 제단하고 전쟁을 일으키고 하듯이, 박종서님같은 분들이 결정적일때 배신하는 실미도의 그 어떤 중사가 되겠지요?   
2004-02-13 16:21
국적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만, 경제용어에 보면 시장의 곧 진리다란 말이 있습니다. 투박하게 영화를 관람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과 시선이 가장 순수한것 아닐까요?   
2004-02-13 16:18
근데, 그렇게 비평을 해도 한국영화는 발전하고 있네요. 아마, 박종서님이나 한동원님이 바라는 모습이란 단 한편의 영화만 살아남더라도 제대로된 작품을 원한다. 그거겠지요.   
2004-02-13 16:16
박종서님은 아마 학자이거나 연구쪽에 일하시는 분인가봐요. 한동원님의 비평을 읽어봤는데요. 박종서님은 새발의 피더군요. 꼼꼼하게 이곳저곳 단점들을 지적했더군요.   
2004-02-13 16:14
한가하게 이렇게나마 비평이라도 하실수있는 세대에 숨쉬고 계시다는것을 역사와 부모님께 감사드리십시오...   
2004-02-13 05:40
이상황서 영화가 잘만드고,못만들고는중요치않아요...실례지만,박종서님은 세대를잘못태어나신거 같습니다.1950년대에태어나셨어야 하는데...운도좋아라...역사에 감사하십시오.ㅡㅡ;   
2004-02-13 05:39
헐리웃처럼 못만드는 한국영화에대한 열등의식...님은 앞으로 나이키만죽을때까지신으시고,종로김밥말고 kfc만가시고,영화도 uip영화만골라보세요~스쿨오브락 강추입니다^^;   
2004-02-13 05:35
좀 피해의식이있으신거 같아요...^^;열등감의과잉보상이라고 아세요?박종서님은 왜김치드시는지...왜..쌀밥드시는지...식문화도 빵과 버터로 바꾸시는게 님정신건강에 도움될듯 하네요^^   
2004-02-13 05:25
근데요?..^^;박종서님..맨날이래봤자?스필버그가 안알아줘요...!먼가느껴지는게 없나요?님성격은 자기분수를넘은완벽주의자같네요^^;이보다더좋을수없다의잭니콜슨..미국영화이니좋아하세염~   
2004-02-13 05:21
불쌍하신 박종서씨 여기도 리플다셨네 ㅎㅎㅎ 미국가서 헐리웃영화보세요.그리고 조금 아니 아주 많이 한심해보이고 불쌍해보이네요.. 에휴...   
2004-02-12 23:49
너같은 고급눈깔엔 헐리우드 밖에 안 맞나 본데...헐리우드만 보란 말이다..꼭 당신같이 헐리우드와 비교하는 놈이 꼭 있어..   
2004-02-12 19:52
니가 영화에 대해 뭘 알길래?..완성도, 연출, 카메라 기법 까지 따지냐?..수준이 낮어도 한참 낮은 것 같구만..그렇게 한국영화가 싫으면 보지 말던가?..헐리우드만 쳐봐라.   
2004-02-12 19:50
여기도 또 있네..박종서...아주 난리를 쳐놨구만...재미없으면..니 혼자 재미없어라..별 시덥지 않는 글 써놓고 비판만 해대지 말고...초딩같이 논다..   
2004-02-12 19:48
이정도 완성도로 1000만? 헹 한국영화판 자~알 돌아가고 있습니다 ...즐.   
2004-02-12 18:27
충분히 전달 안됬습니다 생각같아서는 더 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이쯤에서 저도 관둘랍니다 그만큼 한가로운저도아니고 암튼실미도 태극기휘날 이두영화 확 집어던져버리고 싶습니다   
2004-02-12 18:26
뭐라구요? 정신적인 문제가 있다구요?짜증나는분이군요 태극기 한맺혔습니다 그만큼 극악의완성도로 이정도 과대한 홍보효과를통한 관객끌기에 급급한 이영화가 진절머리가났습니다   
2004-02-12 18:24
님이 태극기를 별로라고 생각하고 글까지 조목조목 올렸으면 그걸로 충분해요. 더이상 이러면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사람으로밖에 보이지않을겁니다.   
2004-02-12 18:18
님이 주장하는 바는 충분히 전달되었다고 생각되는데요. 영화를 재미있게보든 재미없게 봤든 그건 개인취향의 문제입니다. 게시판글들을 계속 따라다니면서 악평을 하는거 더이상 보기싫네요.   
2004-02-12 18:17
박종서씨, 참 답답한 분이군요. 이렇게 계속 따라다니면서까지 글과 리플을 달면서 이 영화를 깎아내릴 이유가 있나요? 마치 태극기에 한이 맺힌 사람같군요. 이제 좀 그만하세요.   
2004-02-12 18:15
^^ 그것은 나중에 보시면알겁니다 라고 하면또 그래요나중에 보면알겁니다 하시겠죠 그래요..님이나 저나 나중에 보면 압니다 .....   
2004-02-12 17:31
어이가 없군요. 지극히 님의 개인적인 생각일뿐입니다. 그 것은.. 어떻게 장담하죠? 수출뒤에도 외국에서 호평이 있다면 그때는 무슨 소리를 하실건가요? 기가 막히네.   
2004-02-12 17:26
지금은 저 분사이트 트래픽 과다군요 많은분들이 접속하고 있는모양입니다 ...   
2004-02-12 14:07
1


태극기 휘날리며(2004, TaeGukGi: Brotherhood Of War)
제작사 : 강제규필름 / 배급사 : 와이드 릴리즈(주),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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