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연기력이고 뭐고 없다. 스토리가 참... 엉망이었던 영화다.
20자평에 수두룩하게 쏟아지는 별 5개도 아깝지 않다는 반전영화에 매혹되어 보았다.
노튼이 혼자 쑈 할 때 생각했다. 변호사(리차드 기어)랑 짜고 일부러 그런거.. 아니면 혼자 뻘짓하는거...
참나.. 역시나 적중이였다 -_-;
이 정도 스토리는 누구나 다 예상할수 있는 정도가 아닌가? 이런 누구나 하는 관객의 생각에 뒷통수를 쳐야, 그래야만 그야말로 반전영화가 아닌가?
이 영화를 보고 실망한 분들께 '데이비드 게일'이란 영화를 적극 추천한다.
사람들마다 각자의 시각이 있고 관점이 다르기에 내 악평이 달갑지 않은 사람들도 있을 것 입니다.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인간도 있다.. 라고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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