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보고 울었긴 처음인 이 영화......
영화보고...질질 짰던 ㅡㅡ;;
150억으로 엄청난 감동.재미를 선사해준 모든 출연진.스텝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그런데
어떤 어이없는 초등학생같이 노는 사람들은.
장동건.원빈이 군대안간 처지에
잘도 영웅처럼 연기한다고...
지랄을 해놨던데
ㅡㅡ.
참 어이없군요.
군대를 간 사람과 가지 않은 사람의 관계를 괜히 어색하게 만들게 말이야.
ㅡㅡ...
관객의 입장으로써.
영화를 평가하십시오.
사적인 감정을 들어.
영화평가를 엉망으로 하는 짓은 알바들이나 하는 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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