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실연을 당한지 얼마안된 사람인데요~
이영화는 정말 사랑이라는 것은 아름답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이야기 같아요..
요즘 실연의 상처로 인해 늘 축 쳐져있구 다시는 사랑을 할수 없을것만 같았는데
이영화를 보고 그사람에 대한 맘을 애써 없애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단 생각이 듭니다.
이영화를 보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행복해질꺼예요
연인들에게 강추입니다
겨울이라는 계절과 그리고 클스마스를 앞둔 이 시점에 딱 어울리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