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세친구가...어릴때부터..성인이 되어서...
겪은 이야기 일것입니다. 한친구의 성폭행을 당한 어릴때의
기억으로..그 상처는 남아서...사람을 폭행했습니다.
또 한친구는....조그마한....슈퍼를 운영한...친구...그 친구는 감옥에도
갔다온것 같았습니다...또 한친구는 경찰로... 형사로..나왔습니다.
슈퍼를 운영한..친구의 딸이....의문의 죽음을 당했습니다.
누가 죽였는지..알지 못합니다.그러나...알게됩니다...
딸을 좋아하는 친구의...동생들입니다..그걸 알게되는 순간...
일은..엉뚱하게....어릴때의 친구로 오해를 하게 되고...급기야...
친구를 죽입니다. 너무 어처구니 없으니...저도 안타깝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범인은 잡았다고 하는데...경찰인.. 친구의 말에...무슨말인지..몰라....
범인은...애들이라고 하는데....영화는 종반에,...가고 있습니다.
친구를 죽인...그는....평생..그 아픔을 겪고 살것입니다.
그러나...억울하게..죽은 친구는 또 한번의 아픔을 겪고 그렇게 친구의 칼에...죽어갑니다..
넘 슬픈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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