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날이 정확히 크리스마스 5주전이였다.
영화의 시작도 5주전인데...
사랑이란 행동이라는 메세지를 전하는 크리스마스 영화
너무 좋았다.
아직 연인이 없는 나로서는 조금 가슴시리기도 했지만,
다시금 앞으로 5주동안에 사건에 기대를 해본다.
크리스마스때는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과 보내야 한다고 한다.
나도 그래야지
메시아가 태어난 이유도 사랑이 가득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일테니...
크리스마사의 기적을 기대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