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크리스마스가 그리워지는 영화였습니다...
가족과 함께...정다운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은 마음에
벌써부터 시골에 있는 가족이 그리워지고 크리스마스가 그리워집니다.
가까운 내 사랑을 찾아서 가장 가까운곳에서 사랑이 시작됨을 말해주는 영화..
온가족이 모여서 볼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그리고 전 지금 어떤 사랑을 하고 있는지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영화..ㅋㅋ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