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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용식탁>
4인용 식탁
ummoci
2003-08-11 오전 9:54:27
2913
[
10
]
<P>포스터 하난 정말 잘 만든거 같다. </P>
<P>나름 기대하고 봤는데</P>
<P>지루하고, 분위기로 승부하려는 포장이 너무 많다란 느낌</P>
<P>...............................................................................................</P>
<P>...............................................................................................</P>
<P>...............................................................................................</P>
<P> </P>
(총
0명
참여)
하나의 작품을 감상한다는 마음으로 영화를 평하셨음 좋겠네요.. 무조건 깔깔대며 웃고 배꼽잡는 영화들..대부분 내용이 없던데.. 그런거 좋아하심 개그콘서트만 보시던지..
2003-08-24
22:07
영화는 오락이기전에 예술이라 할 수 있죠..
2003-08-24
22:06
하재봉 홈쇼핑에서 뭐 팔던데...ㅡ.ㅡ;;
2003-08-19
11:00
주제를 알고보면 재미 없던게 생기나? 잘난척 하는 것들 때문에 짜증이 눈앞을 가린다. 늬들이나 공부하고 영화봐라!
2003-08-16
20:51
심리적 공포? 난 팡팡 나타나는 것들이 더 무서웠는데...아쉬움이 많은 영화였다
2003-08-15
00:50
4인용 식탁의 문제점은 딱 하나입니다... 재미가 조오오올라게 없다는것!
2003-08-13
16:54
이유가 있습니까?? 영화가 말해줘야지 직접 관객에게 말해줘야지 어째서 우리가 영화를 이해하기 위해 다른 매스컴을 또 이용해야 한다는 겁니까?
2003-08-13
16:51
영화 장르가 뭐든 주제가 뭐든 그게 뭐가 중요합니까? 일단 재미가 없는데 재미가!! .. 공부하러 극장에 가는것도 아니고 우리가 영화 장르, 주제, 정보같은걸 알고 관람해야하는
2003-08-13
16:50
영화에 대해서 도무지 생각하기가 싫으신가요?? 그럼.. 코미디 영화만 보세요?? 아니면 액션영화.. 아.. 요즘 님께 딱 어울리는 영화 있네요.. 갈갈이 패밀리와 드라큐라.
2003-08-13
15:24
조금 색달라서가 아닐까요..? 잘 들으면 아시겠지만 공포영화라는 말 앞에 호흡이 길다라는 말이 나왔을꺼 같은데.. 제가 영화프로그램들이 하나같이 호흡이 길다면서 소개했었는데...
2003-08-12
17:44
저는 개인적으로 참재미있게봣어여 이해안되는부분은 이해할려구 생각두 많이하구염. 너무 욕하지 맙시다.
2003-08-12
02:22
대부분 이 사람들 배우이름과 공포라는 장르때문에 보신거 같은데 좀 정보 좀 알고가시지..ㅡㅡ;;
2003-08-11
22:20
주제파악이 안되는 영화인데 어쩌란 겁니까?
2003-08-11
16:27
이 영화의 주제나 알고 말한겁니까?
2003-08-11
15:15
구구절절이 옳은 말씀! 씨네21 글쓴 평론가나 하재봉의 아부에 가까운 극찬도 도매급으로 다 싫어지더군요. 일부 평론가들의 호평은 그들의 감성수준의 바닥을 보여주는거 같더군요.
2003-08-11
14:52
음.. 감성은 느껴지지 않더군요.
2003-08-11
12:36
이 영화 장르가 공포가 아니라 감성 미스테리입니다. 알고 떠드세요 공포와는 거리가 있죠.
2003-08-11
12:09
1
4인용 식탁(2003, The Uninvited)
제작사 : 영화사 봄, 싸이더스 HQ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4table.co.kr
감독
이수연
배우
박신양
/
전지현
장르
스릴러
/
심리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126 분
개봉
2003-08-08
국가
한국
20자평 평점
5.06/10 (참여659명)
네티즌영화평
총 65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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