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코믹이지 알았던 영화가 무지 눈물흘리게 한영화~ 그렇지만 흥행 참패를 예상하구 첫사수 영화 사수 대회라는 이름의 모임이 나올정도로 흥행에는 안좋은 점수는 내는 영화~ 그렇지만 난 좋았다 약간 끝부분이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진짜 오래간만에 눈물 무지 많이 흘리게 한 영화다~ 근데 진짜 손혜진은 왜 맨날 아프거나 죽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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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수 영화 사수대회라..ㅡㅡ;이런영화를 살릴 필요가 과연 있을지 솔직하게 묻고 싶네요? 제작사와 알바똘마니들 모임이 아닐지 사료되오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