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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과 영화 색채와 주인공의 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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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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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n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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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4-19 오전 11:31:34 |
1492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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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효과가 좋았다. 크리스토퍼 영의 감각이 좋았다. 전반적으로 식스센스를 생각하게 하는 영화였는데, , , ,
식스센스의 스토리보다는 좀 어설픈 감이 있다. 주인공뿐아니라 조연들을 조금 더 부각시키기위해서 조금은 지루하게 장면을 연출했다. 조금 지루했던 재판장면이 흠이라면 흠 , , , 아무래도 흥행을 위해서 키아누리브스가 필요했겠지 . . . 키아누리브스때문에 보러가는 사람들을 무시할 수는 없을테니 . . .
영화전반적으로 흐르고있는 영적인 능력 이것을 바라보는 두가지의 견해(키아누리브스와 버디?-이름이 잘 생각이 나질 않는다)와 주인공의 갈등을 . . . . 마지막에 죽음을 면하게 해준 버디의 혼령이 계속하라는 말을 하고 이것은 주인공이 겪은 기프트이고 . . .이때 흐르는 음악이 정말 잘 맞아 떨어지는데 ,, ,
감독이 말하고자하는 것이 뭔지 명확하지 않지만 . . . 아동학대, 폭력이니하는 문제를 말하기엔 너무나 광범위하고 . . . 그러나 썩 괜찮은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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