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처음 폰부스를 보게 돼서 넘 기뻤습니다.. 왜냐면 제가 제일루 좋아하는 콜린파넬이 나온다는거에..넘 기분이 좋았습니다.. 처음 영화를 볼때.. 과연 그가 또 어떤 변신을 했을까 햇죠.. 이번에두 제 기대감과 어김없이 그의 연기는 대단했죠.^^ 처음 이영화를 알게 된 계기가 예전에 저격 사건으로 인해.. 개봉이 무기한 연장 됐다고.. 뉴스에서 본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영화를 알게돼죠.. "벨이 울리는 순간... 당신은 이미 함정에 빠졌다" 라는 태그라인에서.. 긴장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거 같더라구여.. 그래서 더욱더 보고싶었죠.. 한남자가.. 우연히.. 공중전화부스에서 어떤 전화를 받게 되면서... 이 사건을 이루어지죠... 진짜 이영화는 딱..전화부스안에서만..이루어 집니다... 그러면에서 참 흥미로운 영화지여.. 단 한장소에서만 이루어지는... 그리고 이 영화를 보면서... 저격수와.. 주인공.. 콜린파넬의 그 긴장감.. 으~~ 생각만해두.. 아찔..^^ 중간중간.. 그 쪼금의 교훈은 있었죠.. 착하게 살아라..ㅋㅋ 결말이 조금.. 저에겐 안맞았지만..^^;; 결국은 범인은 안잡혔지만. 마지막에.. 그 한마디..^^ 참 글구 그 저격수...^^ 키퍼 서덜랜드 그분은 거의 목소리와... 마지막 그 뿌연 연기속의 분..^^ 그분두 목소리밖에 안나왔지만.. 그분의 그 목소리 연기두 넘 좋았어여.. 저같으면 이 영화에 평점을 9점정도 주고 싶을 정도였답니다.. 음.. 담에 비디오로 나오면 한번더 보고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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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부스(2002, Phone Booth)
제작사 : Fox 2000 Pictures, Zucker/Netter / 배급사 : 20세기 폭스
수입사 : 20세기 폭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