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홀(2021, Sinkhole)
제작사 : 더타워픽쳐스 / 배급사 : (주)쇼박스

싱크홀 : 1차 예고편

[뉴스종합] [9월 2주 국내박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연속 선두 21.09.13
[뉴스종합] [9월 1주 국내박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1위, ... 21.09.06
7광구는 그렇다치고, 타워에서도 느낀거지만, 주고받는 대화(... ★★★  kangjy2000 21.09.18
소재는 괜찮은데 허접한 디렉팅으로 인해 이도 저도 아닌 영화... ★★☆  penny2002 21.08.18
상황은 심각하지만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두시간 ★★★★  w1456 21.08.14



사.상.초.유! '싱크홀' 재난 국내 최초 영화화
올여름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도심 속 초대형 싱크홀


자연과 도심 속 거대한 웅덩이를 만들어내는 싱크홀은 새로운 재난으로 떠올랐다. ‘땅 꺼짐’으로 일컬어지는 싱크홀(sinkhole)은 흔히 지하수가 주 발생 원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장마철 집중호우 등으로 약해진 지반 혹은 개발사업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국토교통부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는 1년에 평균 900건, 하루 평균 2.6건의 크고 작은 싱크홀이 발생한다. 이는 그 누구도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싱크홀로부터 결코 안전할 수 없음을 뜻한다.

<싱크홀>은 싱크홀 현상을 국내 최초로 영화화한 작품이다. 108층 초고층 주상복합빌딩에서 벌어지는 화재를 다룬 영화 <타워>로 518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형 재난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연 김지훈 감독이 연출을 맡아 지하 500m 싱크홀의 세계를 스크린에서 선보인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발생하는 싱크홀 현상이 1년에 900건이 일어난다는 사실이 상당히 놀라웠다”라고 밝힌 김지훈 감독은 ‘만약 살고 있는 공간이 바닥으로 꺼지면 어떻게 될까’, 그리고 ‘싱크홀이 생긴 땅속 깊은 곳에서는 어떤 사건이 일어날까’라는 상상력을 바탕으로 재난 버스터 <싱크홀>을 기획하였다.

주인공 ‘동원’은 서울에 내 집 한 채 마련하기 위해 열심히 살아온 보통의 회사원이자 11년 만에 자가 취득에 성공한 평범한 현실 가장이다. ‘이삿날 비 오면 잘 산다’는 속설처럼 장대비가 쏟아지던 어느 날 청운빌라 501호에 입주한다. 그러나 새로운 보금자리에서의 부푼 꿈도 잠시 순식간에 집과 함께 땅속으로 떨어진다. 그리고 생계형 쓰리잡으로 살아가는 401호 ‘만수’를 비롯해 ‘동원’의 집들이에 초대된 회사 동료 ‘김대리’와 인턴 ‘은주’도 예상치 못한 사건에 함께 휘말리게 된다.

김지훈 감독은 “‘만약 오늘 당장 싱크홀이 발생하고 내가 빠진다면 어떻게 될까’라는 상상력을 발휘하고 여기에 영화적인 해석을 더했다”고 전하며 재난 영화에서 이제껏 보지 못한 색다른 상상력과 볼거리를 예고한다. 이처럼 <싱크홀>은 거대한 재난 현장과 그 속에서 탈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들의 모습을 담아 다양한 감정이 살아있는 싱크홀 속으로 관객을 초대할 것이다.

사.상.초.유! 여름 극장가를 강타할 가장 유쾌한 조합!
차승원 X 김성균 X 이광수 X 김혜준이 선보이는 긍정의 앙상블


지하 500m로 집과 함께 떨어졌지만 생존본능과 긍정 에너지를 장착한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싱크홀>은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 김혜준의 유쾌한 시너지로 기대를 더한다.

영화와 드라마, 예능을 넘나들며 맡은 캐릭터를 200% 소화해내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차승원이 생계형 쓰리잡의 프로 참견러이자 401호 주민 ‘만수’로 분해 생활 밀착형 캐릭터를 선보인다. “영화의 출발부터 마지막까지 차승원이 빅픽쳐였다”는 김지훈 감독의 말처럼 그는 일촉즉발 재난 상황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부터 하나뿐인 아들을 챙기는 다정한 면모, 적재적소의 위트까지 선사하며 극의 몰입도를 배가시킨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잊을 수 없는 강렬한 연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성균은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 11년 만에 자가 취득에 성공한 현실 가장 501호 ‘동원’ 역을 맡았다. “11년 만에 마련한 내 집이 한순간에 사라지고, 집 안에 아끼던 물건들이 부서졌을 때 오는 허탈감에 공감했다”라고 전한 김성균은 어렵게 마련한 내 집에서 탈출부터 해야 하는 생계형 가장의 아이러니한 감정을 완벽하게 포착,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여기에, 대세 배우 이광수가 상사의 집들이에 왔다가 운도 없이 싱크홀에 떨어진 ‘김대리’로 변신해 활력을 더한다. 이광수는 억울함과 절박함을 오가는 능청스러운 연기로 캐릭터에 재미를 불어넣었다. 감독은 “이광수 배우의 캐스팅은 신의 한 수다. 연기에 몸을 사리지 않고 캐릭터에 대한 접근이 아주 깊었다”며 아낌없는 칭찬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충무로가 주목하는 신예 김혜준은 열정과 의욕이 넘치는 3개월 차 인턴사원 ‘은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전작 [킹덤]에서 보여준 강렬한 모습과는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의 캐릭터로 스크린을 장악할 예정이다.

한순간에 지하로 떨어진 동네 이웃, 직장 동료 관계로 얽히고설킨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 김혜준은 고난도 액션은 물론, 유쾌한 케미까지 완벽한 합을 자랑하는 연기 앙상블로 올여름 관객들에게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사.상.초.유! 재난 버스터의 스펙터클을 완성한 최고의 제작진
<타워> 김지훈 감독 X <명량> <더 테러 라이브> 제작진


<싱크홀>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초대형 재난 자체를 시각적으로 실감 나게 구현하는 동시에, 작은 돌멩이 하나만 떨어져도 생사가 달라질 수 있는 지하 500m 속 극적인 긴장감을 유지하는 것이었다. 전작 <타워>로 108층 초고층 주상복합빌딩 화재 사고와 이를 진압하려는 소방대원들의 분투를 그리며 스펙터클을 전했던 김지훈 감독은 <싱크홀>을 통해 지하 500m 싱크홀 속으로 관객들을 안내하며 진일보한 한국 재난 영화를 완성 지었다. “누구도 지하 500m에 집이 놓여있고 사랑하는 사람이 그 공간에 있다고 상상해본 적 없을 것이다. 그래서 더 많은 상상력이 동원되었다”라는 감독의 이야기는 한국 영화 최초로 도심 속 초대형 싱크홀을 소재로 만든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모두가 절망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시공간에서 반드시 탈출하겠다는 희망으로 생존본능을 발휘하는 인물들을 등장시켜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재난 버스터를 완성했다.

여기에 <명량>, <더 테러 라이브>의 VFX 감독까지 참여해 작품에 신뢰감을 더했다. ‘짐벌(Gimbal)’을 활용한 대형 세트를 제작하여 <명량> 속 해전의 역동적인 액션씬을 탄생시켰던 서경훈 VFX 감독은 <싱크홀>에서 초대형 싱크홀의 생생한 현장을 스크린에서 선보인다. 서경훈 VFX 감독은 “빌라 한 동이 통째로 떨어지는 장면들은 최대한 현실감을 전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싱크홀 지하 500m의 물속 공간이라든가, 산을 등반하는 듯한 느낌의 공간까지, 재난 속 다양한 경험들을 전달하는 데 비중을 뒀다”라며 싱크홀 안팎의 긴장감 넘치는 순간들을 담아낸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밝혔다.
 
작품 속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청운빌라와 500m 싱크홀은 <타워>의 미술작업을 맡았던 김태영 미술 감독의 손에서 탄생했다. “익숙한 배경, 낯설지 않은 공간들, 그런 공간들 안에서 벌어지는 갑작스러운 재난을 전체적인 미술 콘셉트로 했다”고 밝힌 김태영 미술 감독은 청운빌라의 깨끗하고 행복한 ‘내 집’의 이미지부터, 사고 직전의 아슬아슬한 상황, 지하 500m로 떨어진 모습까지, 재난의 상황에 따른 변화를 담아 실감 나는 공간을 완성했다. 또한, 지하 500m 싱크홀 속 청운빌라는 최대한 많은 세트를 연결하여 그 안에 갇힌 인물들이 유동성 있게 움직일 수 있도록 구현했다.

이처럼 <타워> <명량> <더 테러 라이브> 제작진들이 완성한 재난 버스터 <싱크홀>은 지상에서 땅속까지 무대를 오가며 화려한 볼거리로 올여름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지상 공간의 리얼리티를 극대화하다!
#응답하라 1988팀 참여 #동네를 통째로 완성 #20채 건물 건축


재난 버스터 <싱크홀>의 제작진들은 리얼한 재난 상황으로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 내기 위해 지상 세트의 사전 제작 단계부터 심혈을 기울였다. 김지훈 감독은 “영화의 시작점은 세트다. 세트의 완성도가 CG 퀄리티를 결정한다”며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동네의 모습을 구현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화려한 휴가>부터 <타워>까지 김지훈 감독과 오랜 호흡을 맞춘 김태영 미술 감독은 약 5개월에 걸쳐 빌라와 각종 편의시설 등 총 20여 채의 건물을 지어 대규모 풀 세트를 제작했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세트 팀이 참여한 영화의 주 무대 장수동 세트는 배우들마저 실제 장소로 착각할 만큼 사실적인 모습으로 완성되었다. 김태영 미술 감독은 “갑작스레 벌어지는 재난 상황에 사람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도록 익숙한 공간을 배경으로 만들고자 했다”며 가장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이 재난 발생에 따라 변해가는 과정을 현실감 있게 담아냈다. 또한, 11년 만에 내 집을 마련한 ‘동원’의 집은 따뜻한 느낌으로, 아들과 단둘이 살고 있는 ‘만수’의 집은 심플하고 차분한 톤으로 연출하여 캐릭터가 실제 살아 숨 쉬는 듯한 공간을 구현했다. 그리고 재난 직전과 직후의 상황을 보여주기 위해 소품에 유광과 무광 디테일을 더하고 재난의 흔들림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오브제들을 이용하며 사실감을 더했다.

지하 공간의 스펙터클을 완성하다!
#초대형 암벽과 짐벌 세트 #대규모 수조 세트


초대형 싱크홀 속 실감 나는 재난 상황을 그려내기 위해 지하 세트를 완성하는 것도 제작진의 주요 과제였다. 제작진들은 싱크홀 발생 이후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지하 500m 지반의 모습을 담은 대규모 암벽 세트를 제작했다. 그리고 건물이 무너지며 발생하는 흔들림을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짐벌 세트 위에 빌라 세트를 짓는 대규모 프로덕션을 진행했다. 또한 장마로 인해 물이 차오르는 장면 촬영을 위해 아쿠아 스튜디오에 빌라 옥상까지 포함된 수조 세트를 만들어 생생한 재난 상황을 표현했다. 여기에, <연평해전> <명량> <더 테러 라이브> 등의 VFX 작업에 참여했던 서경훈 감독이 합류해 리얼 재난의 스펙터클을 한층 높였다. 서경훈 감독은 “재난 영화지만 어두운 느낌을 주고 싶지 않았다. 정글 탈출이나 산악 등반 같은 느낌이 들 만큼 다채로운 공간으로 색다른 경험을 주고 싶었다”라며 놓쳐서는 안 될 볼거리를 기대케 한다. 이렇듯 충무로 최고 제작진들의 의기투합으로 완성된 <싱크홀>의 세계는 압도적인 비주얼과 다채로운 스펙터클을 통해 관객들에게 마치 실제 싱크홀 중심에 있는듯한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긴박한 재난 상황 속 현장감을 극대화하다!
#배우들의 실감 나는 생존 액션 #제작진의 치열한 노력


스크린에서 처음 구현되는 싱크홀 재난을 실감 나게 살리기 위해 배우들은 몸을 아끼지 않는 열연을 펼쳤고, 제작진들은 배우들이 몰입할 수 있는 완벽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힘썼다. 철저한 안전장치가 마련된 상태로 촬영이 진행되었지만, 싱크홀로 인한 지반 흔들림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짐벌 세트는 물론 암벽 세트에서도 사투를 벌여야만 했기에 배우들에게 큰 도전이었다. 차승원을 비롯한 주연 배우들은 재난을 겪는 캐릭터들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빌라 침하 장면, 택시 추락 장면 등 대부분의 액션씬을 대역 없이 소화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위해 제작진은 지반 침하로 인해 발생하는 무거운 진흙 수렁을 직접 제작하는 등 열정을 불태우기도 했으며, 크레인과 기중기 등 대형 장비를 총동원해 택시를 공중에 매달아 직접 흔들며 현장감을 극대화했다. 이처럼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열연과 스태프들의 빛나는 노력은 처음 시도된 싱크홀 재난의 세계로 관객들을 안내할 것이다.

배우들의 시너지 지하 500m에서도 빛나다!
#열연부터 체조까지 하나 된 촬영장 #올여름 최고의 팀워크


<싱크홀>의 배우들에게는 어떤 영화보다도 서로 간의 합이 중요했다. 촬영 전 긴장을 풀고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기 위해 김지훈 감독은 배우, 스태프와 함께 단체 체조를 시작했다. 실제 주연 배우 모두 고된 촬영 현장에서 체조를 통해 하나가 되었다고 입을 모은다. 연출을 맡은 김지훈 감독은 “팀워크보다 위대한 배우는 없다. 혼자 존재할 수 있는 배우는 없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감정이나 연기라는 것이 상호 작용인데 <싱크홀>의 배우들은 그 상호 작용과 감정의 교감이 잘 형성되었다고 생각한다. 팀워크가 잘 매칭이 되어서 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지하 500m에서 더욱더 돈독해진 배우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만수’를 연기한 차승원 역시 “한 번도 겪어보지 않은 상황에 상상력을 더해서 촬영해야 하는 장면들 때문에 어떻게 보면 압박감이 많았던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같이 있었던 배우들 덕분에 힘듦을 덜 수 있었던 작품이었다”라며 함께한 배우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총 1명 참여)
penny2002
소재는 괜찮은데 허접한 디렉팅으로 인해 이도 저도 아닌 영화가 되어 버렸다.     
2021-08-1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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