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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엘라(2021, Cruella)
배급사 :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수입사 :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크루엘라 : 티저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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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엠마만으로도 스크린이 꽉 차는 매력적인 영화 ★★★★★  w1456 21.05.29



“새 시대엔, 새로운 주인공이 필요한 법!”
5월, 디즈니 역사에 새롭게 기억될 파격적 아이콘 ‘크루엘라’
아카데미 & 골든 글로브 수상 웰메이드 제작진이 선사하는 최고의 화제작!


디즈니의 영화 <크루엘라>는 재능은 있지만 밑바닥 인생을 살던 ‘에스텔라’가 남작 부인을 만나 충격적 사건을 겪게 되면서 런던 패션계를 발칵 뒤집을 파격 아이콘 ‘크루엘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기존 <말레피센트> 시리즈, <미녀와 야수> 등 오리지널 클래식 작품과 놀라운 싱크로율을 선보이며 재현해오던 디즈니 라이브 액션들과는 달리 디즈니 영화 <크루엘라>는 기존 캐릭터에서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스토리와 시대에 반영한 캐릭터 해석으로 디즈니 역사에 새롭게 남을 파격적인 아이콘을 만들어냈다.

제작진은 디즈니 클래식 애니메이션의 캐릭터 중 가장 인상적이고 흥미로운 빌런 ‘크루엘라’에 주목했다. 제작자 앤드류 건은 “화려하고 패셔너블하며 약간 미친 것 같은 강렬한 모습 뒤에 어떤 사연이 있는지 파헤치고 싶었다. 어릴 땐 어땠는지, 어떤 환경에서 자랐는지. 코믹북의 캐릭터들처럼 오리진 스토리로 접근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디즈니 라이브 액션 사상 동화 속 세계가 아닌 현실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건 처음이었기에, 시대를 반영하면서도 독창적인 캐릭터를 부각시킬 수 있는 창의적인 구성을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패션의 중심이었던 1970년대 런던의 특이하고 멋진 트렌드와 에너지, 당시의 신랄한 음악 등을 배경으로 반항적이지만 대담하고 천재적인 능력을 가진 ‘크루엘라’의 모습을 만들어냈고, 진정한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깨어나는 변화의 과정까지 담아냈다. 제작자 마크 플랫은 “창의적인 패션, 유쾌함, 신나는 음악 등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반면 감정의 깊이도 놀라울 만큼 심오하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깨닫고 변화해가는 ‘크루엘라’를 보면서 감정이 북받치기도 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앤드류 건 역시 “규정되어 있는 틀을 부수고 한계를 넘어서는 그의 모습은 지금 시대와도 깊은 연관을 가진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투쟁을 하고 있는 캐릭터를 만들고 싶었다”고 전해 더욱 기대를 더한다.

<아이, 토냐>로 제75회 골든 글로브 작품상 후보에 오른 크레이그 질레스피가 연출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엘라인 브로쉬 멕켄나,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토니 맥나마라가 각본에 참여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또한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를 비롯한 다양한 작품을 통해 아카데미 2회 수상과 8회 노미네이트 쾌거를 거머쥔 제니 비번이 의상을 맡아 완벽한 프로덕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디즈니의 영화 <크루엘라>는 2021년 5월 26일 오후 5시 개봉 예정이다.

“크루엘라와 엠마 스톤, 거부할 수 없는 환상적인 조합”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 베니스 휩쓴 엠마 스톤의
연기 인생 가장 강렬한 변신!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 베니스를 휩쓸며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로 우뚝 선 엠마 스톤은 다양한 작품에서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전 세계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2016년 개봉한 영화 <라라랜드>에서 배우 지망생 ‘미아’ 역을 맡아 노래, 탭댄스, 왈츠까지 다양한 면모를 선보여 제89회 미 아카데미, 제74회 골든 글로브, 제7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휩쓸며 마법 같은 수상 행렬을 이끌어냈다. 또한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에선 여왕의 총애를 받기 위해 발버둥 치는 ‘애비게일 힐’ 역으로 선악을 넘나드는 연기를 선사하며 제91회 미 아카데미, 제76회 골든 글로브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르는 쾌거를 안았다.

이런 엠마 스톤이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강렬한 연기 변신과 함께 새로운 인생 캐릭터 갱신을 예고한다. 디즈니가 ‘크루엘라’로 떠올린 유일한 배우였던 엠마 스톤은 ‘에스텔라’가 ‘크루엘라’로 변해가는 과정을 입체적이고 넓은 진폭으로 생생히 그려냈다. 크레이그 질레스피 감독은 “연기 폭이 굉장히 넓고 정말 환상적인 배우이다. 마치 복잡하고 정교한 춤을 추듯 캐릭터의 여러 미묘한 측면을 보여줬다”라고 극찬했고, 제작자 마크 플랫 역시 “변신의 여정을 엠마 스톤만큼 구체적이고 리얼하게 그려줄 수 있는 배우는 없다. 캐릭터를 충실하게 표현하는 것은 물론 재미와 신랄함, 유쾌함까지 더해줄 수 있는 배우이다”라고 찬사를 전했다. 특히 ‘크루엘라’ 캐릭터는 반항적이고 파괴적인 면모를 표현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가 가진 감정의 변화를 관객들이 공감하게 하는 것 또한 중요했는데 제작자 앤드류 건은 “엠마 스톤은 어떤 캐릭터든 관객들이 응원하게 만드는 멋진 능력을 가졌다. 우리는 그가 시대를 초월해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응원하는 크루엘라를 만들어 줄 것임을 알고 있었다”며 무한한 신뢰를 보냈다. 이 외에도 “엠마 스톤은 자기 세대에 가장 훌륭한 배우. 그녀에게 불가능한 연기란 없다”, “엠마 스톤이 크루엘라 역이라니 거부할 수 없는 조합” 등 모든 제작진이 역대 최고의 인생 캐릭터가 탄생한 것에 연신 감탄을 표해 최고의 연기를 선보인 엠마 스톤의 ‘크루엘라’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엠마 스톤은 “누구나 마음속에 있는 양면적인 모습을 그려내는 것이 흥미로웠고 멋진 도전이었다”라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어떤 모습이 진짜 모습인지, 어떠한 사건들이 인생에 영향을 미치는지. 삶의 다양한 면에 따라 발현되는 모습이 달라진다는 것을 이 영화가 말해준다. 재미있으면서도 과장적이고 크레이지하게 담아냈다”고 직접 설명해 기대를 더한다.

엠마 스톤 VS 엠마 톰슨, 최정상 배우들의 불꽃 튀는 연기 대결!
마크 스트롱, 조엘 프라이, 폴 워터 하우저 등
극의 완성도 높인 명품 배우들의 눈부신 앙상블!


천재적인 능력을 가졌지만 밑바닥 인생을 살던 ‘에스텔라’가 ‘크루엘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되는 삶의 변화에서 가장 중요한 계기는 ‘남작 부인’과의 만남이다. 제작진이 “남작 부인이 없었다면 크루엘라도 없었을 것이다”라고 단호히 말할 정도로 디즈니 영화 <크루엘라>의 스토리에 중요한 이 캐릭터는 아카데미 2회 수상에 빛나는 할리우드의 존경받는 대배우 엠마 톰슨이 맡았다. 런던 패션계의 절대적 권력자인 ‘남작 부인’은 세상 사람들 앞에서는 우아하고 세련된 모습이지만, 뒤에서는 냉정하고 히스테릭한 반전을 지닌 캐릭터이다. 제작자 앤드류 건은 “엠마 톰슨은 남작 부인 캐릭터를 시대에 구애받지 않는 모습으로 승화시켰다. 새로운 연기 변신이라고 할 수 있어 지켜보는 게 즐거웠다”라고 전했다.

이처럼 강렬하고 독보적인 캐릭터 ‘크루엘라’와 ‘남작 부인’의 흥미진진한 대결은 영화의 중요한 관전 포인트이기도 하다. 크레이그 질레스피 감독은 “에너지가 다른 두 캐릭터가 같이 나오는 장면은 불꽃이 타닥타닥 튄다. 일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뛰어난 재능을 가진 두 사람이 정면으로 맞붙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켜보는 것이 정말 즐거웠다”라고 전한다. 또한 엠마 스톤은 “두 사람의 관계가 변하는 모습이 무척 흥미롭다”며 “남작 부인에게 순종적이었던 에스텔라가 크루엘라로 변모하며 그에게 위협적인 상대가 된다. 두 사람이 점점 동등해지는 변화 과정이 재밌는데 엠마 톰슨과 그런 과정을 함께하며 캐릭터를 만드는 작업이 무척 즐거웠다”고 전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것이 다른 두 캐릭터의 팽팽한 대립이 어떤 모습일지 기대감을 높인다.

‘크루엘라’와 ‘남작 부인’ 외에도 개성 넘치는 매력을 가진 캐릭터들 역시 눈길을 사로잡는다. <1917>과 <미스 슬로운>,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등에 출연한 배우 마크 스트롱이 말이 없고 미스터리한 ‘남작 부인’의 집사 ‘존’ 역을 맡았다. 크레이그 질레스피 감독은 “마크 스트롱은 아주 적은 것으로 많은 걸 보여주는 배우여서 눈빛이나 표정만으로 말을 하는 캐릭터 ‘존’ 역에 가장 먼저 떠올렸다. 연기가 정말 훌륭했다”라고 극찬했다. ‘크루엘라’의 가족 같은 친구이자 조력자인 ‘재스퍼’와 ‘호레이스’ 역은 각각 <예스터데이>,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으로 알려진 조엘 프라이와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리차드 주얼>, 크레이그 질레스피 감독의 <아이, 토냐>에 출연한 폴 월터 하우저가 맡았다. 그들의 즉흥적이고 유머러스한 연기는 디즈니 영화 <크루엘라>에 즐거움과 풍성함을 더하며 특별한 이야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디즈니 <크루엘라>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가장 파격적인 런웨이 탄생!
약 277벌 의상 작업! 필모 사상 역대급 프로젝트!
아카데미 2회 수상, 8회 노미네이트 빛나는 세계적인 의상 디자이너 제니 비번


영화뿐만 아니라 TV 드라마, 공연 및 다채로운 분야에서 의상 디자이너로 활약한 제니 비번이 디즈니 영화 <크루엘라> 의상 제작의 총책임자로서 눈부신 성과를 선보였다. 제니 비번은 그간 한가지에 국한되지 않고 고전부터 현대 배경, SF 판타지까지 다양한 시대를 넘나드는 작품에서 모두 탁월한 의상 제작 능력을 발휘해 할리우드 최고 의상 디자이너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수많은 작품이 그에겐 도전이었지만, 이번 작품은 그의 필모그래피 사상 역대급 프로젝트로 꼽힌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연출을 맡은 크레이그 질레스피 감독은 “여러모로 까다로운 작업이다 보니 제니 비번보다 더 적임자는 없다고 생각했다. 특히 촉박한 시간에 의상 숫자도 워낙 많았고, 모든 의상마다 확실한 메시지가 필요했다. 그는 훌륭하게 모든 도전을 해냈다”면서 방대한 수량의 의상 작업이었지만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고 완벽한 스타일을 표현해낸 그에게 감탄사를 전했다. 제작자인 마크 플랫 역시 “캐릭터 각각의 스타일에 맞는 의상뿐만 아니라 그들이 극중에서 만드는 옷들까지 만들었다. 제니 비번의 디자인은 정말 독특하고 매혹적이고 창조적 그 자체다”라며 그가 무려 277벌의 의상 제작을 완벽히 만들어냈다는 후문을 전했다.

본격적인 의상 제작에 앞서 제니 비번은 자신만의 특수 전문 팀을 구성해 작업에 착수했다. 작업에 필요한 물건을 찾아서 구해주는 ‘바이어팀’부터 ‘재단사팀’ 등 의상을 담당하는 부서 자체가 대규모로 꾸려졌다. 제니 비번은 “이번 작품은 내가 지금껏 참여한 작품 중 가장 규모가 큰 작품이다. 특히 엠마 스톤을 위해 작업한 의상 개수는 지금까지 해본 규모 중 가장 컸다”고 전했다. ‘에스텔라’에겐 펑크 록 뉴 웨이브 가수 ‘니나 하겐’의 사진에서 영감을 받아 펑크한 스타일의 의상을 만들어줬고, ‘크루엘라’에겐 블랙, 화이트, 그레이, 레드 컬러가 가미된 시크하고 세련된 스타일의 룩의 의상을 만들어줬다고 전했다. 엠마 톰슨이 맡은 ‘남작 부인’의 의상은 정반대의 느낌이 물씬 풍기게 했다. 세계적인 브랜드 디올에서 영감을 받아 갈색, 금색 계열의 따뜻한 색상이 가미된 두꺼운 태피터, 실크, 더치스 새틴을 사용한 스타일을 탄생시켰다고 전했다. 캐릭터의 개성을 한껏 살린 의상뿐 아니라 영화 속 거대한 연회, 파격적인 런웨이 쇼에 등장하는 모든 의상들의 작업 역시 필요했다. ‘마리 앙투아네트 연회’에서 선보일 고전풍의 우아한 드레시룩, ‘흑백 연회’ 속 드레스코드를 강조한 의상과 좌중을 압도한 ‘크루엘라’의 핏빛 드레스, 레드카펫 행사장을 압도한 가죽 점프슈트, ‘남작 부인’의 컬렉션 의상으로 만든 40피트의 쓰레기차 드레스 등 기존의 상식을 뒤엎는 파격적인 룩을 탄생시키며 영화를 보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강렬 그 자체! 모든 것이 훌륭하다!” 극찬 세례
에스텔라 VS 크루엘라 VS 남작 부인
독보적 개성의 캐릭터 스타일링부터 240가지의 특수 가발 제작까지!


제니 비번의 의상만큼이나 이번 작품에서 빼놓을 수 없는 영역은 캐릭터들의 헤어와 메이크업 분장이다. 제72회 영국 아카데미 분장상 수상에 빛나는 나디아 스테이시가 각 캐릭터들의 독특한 개성을 한층 살린 헤어와 메이크업을 선보여 예비 관객들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를 선사한다. 의상만큼이나 작업 분량이 방대했던 만큼 나디아 스테이시 역할은 이번 작품에서 아주 중요하게 작용했다. 제작진은 “나디아 스테이시는 첫 미팅부터 탁월했다. 우리가 원하는 펑크스타일을 추구하면서도 우아하고 파격적인 유니크한 인상을 원한다는 것을 알아차렸다”고 전한다.

나디아 스테이시는 가장 힘들었던 작업을 ‘에스텔라’와 ‘크루엘라’를 확연히 다르게 보이도록 만드는 지점이라 전했다. 그는 “에스텔라의 스타일은 1970년대 가수 ‘데비 해리’에게서 큰 영감을 받아 전체적으로 스타일링 했다. 절제되면서도 쿨하고 엣지있는 70년대의 펑키한 스타일이 에스텔라의 전체적인 컨셉이었다”며 시대상은 물론 실존 인물에게서 받은 영감을 캐릭터에 투영한 과정에 대해 전했다. 이어 “크루엘라의 경우는 새로운 도전이 필요했다. 크루엘라란 캐릭터는 본인의 의상에서도 새로운 도전을 많이 하는 캐릭터로 비춰진다. 때문에 헤어와 메이크업에도 많은 도전을 했을 것이라 생각했고, 매번 헤어와 메이크업에 변화를 주는 데 집중했다”고 전했다. ‘에스텔라’가 ‘크루엘라’로 변화하는 과정 속 매씬마다 주변 환경과 의상, 캐릭터의 점층적인 변화에 따른 헤어, 메이크업 작업은 보다 입체적이고 뚜렷한 개성을 살려주었다. ‘크루엘라’와는 극명한 대비를 이루는 ‘남작 부인’의 경우 “흐트러짐 없이 꼼꼼하고 완벽한 캐릭터의 성격을 스타일에 녹여냈다. 항상 반듯하고 약간은 엄격할 정도로 똑같은 실루엣이 구현되게끔 분장했다”고 말했다.

극중 다채로운 컨셉의 파티와 쇼를 꾸밀 특수 가발 제작 역시 각각의 캐릭터 스타일만큼이나 중요한 작업이었다. 가발 하나당 준비시간이 무려 4시간이나 소요됐고, 나디아 스테이시는 총 240가지의 가발을 제작하는 어마어마한 작업을 이뤄냈다. 크레이그 질레스피 감독은 “나디아 스테이시의 디자인은 끊임없이 나를 매료시켰다. 캐릭터의 행동에 따라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선보였고, 상황에 따라 좀 더 강렬하게 혹은 좀 더 미묘하게 부드러워지는 등 변화무쌍한 분장을 선보였다. 전부 다 좋았고, 훌륭했다”라며 그와의 작업은 매 순간 감탄을 연발하게끔 만들었다고 전했다.

130개 세트 제작, 44개의 런던 로케이션 촬영,
3D 스캔 작업으로 탄생시킨 145년 전통 리버티 백화점!
1970년대 런던을 완벽 재현한 초대형 프로덕션!


디즈니 영화 <크루엘라>의 세계를 완벽하게 재현해내기 위해 제작진은 약 40일 동안 런던 외곽의 셰퍼튼 스튜디오와 포토 벨로 로드, 버크셔, 올더매스턴, 그리니치 등 영국 곳곳의 44개 로케이션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제작자 크리스틴 버는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실사 버전이 동화 속 세계가 아닌 현실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 기대가 컸다.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였다. 런던은 당시 패션과 무정부 상태의 중심지였다. 크루엘라의 여정과 완전 비슷하다”고 압도적 규모의 세트장이 탄생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프로덕션 디자인을 맡은 피오나 크롬비 또한 “런던의 역사를 공부하고 이 도시를 상징하는 새롭고 흥미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작업이 무척이나 신선하고 즐거웠다”고 전해 제작진의 노력으로 새롭게 탄생한 디즈니 영화 <크루엘라>의 비주얼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로케이션 대부분은 현재의 모습에서 1970년대의 모습으로 변신이 필요했고, 프로덕션팀은 엄청난 작업량을 감수하며 디테일하고 흥미로운 세트를 준비해야 했다. 공식적으로 세트는 96개지만 프로덕션 팀은 세트장에 여러 변화를 주어 총 130개의 세트를 준비했으며, 코너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세세하게 체크해 제작해내는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셰퍼튼 스튜디오의 5개 스테이지와 야외 세트장에는 어린 시절부터 어른이 될 때까지 ‘에스텔라’ 패거리가 사는 집인 ‘은신처’, ‘남작 부인’의 거대한 패션 회사, 높은 천장에 샹들리에가 가득한 헬만 홀 연회장이 만들어졌고, 예전 자동차들까지 갖춘 런던의 145년 전통의 유명 리버티 백화점도 그곳에 재현되었다. 1970년대 리버티 백화점을 재현해내기 위해 프로덕션 팀은 리버티 백화점을 3D로 스캔해 실내 세트장에 백화점 내부를 직접 지었고, 완벽하게 재현된 세트장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제작자 크리스틴 버는 “새로운 세트를 볼 때마다 매번 그게 최고로 마음에 들었다. 디테일이 굉장했다. 스토리와 배경, 캐릭터를 말해주었다. 이렇게 유능한 프로덕션 디자이너가 있으면 촬영이 끝나도 세트를 해체하기가 싫어진다”고 전해 <크루엘라> 제작진이 선보일 놀라운 비주얼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극의 몰입감 더하는 독특한 촬영 기법과 특수효과
퀸, 도리스 데이, 더 도어스 등 강렬한 펑크 록과 전설적 뮤지션 음악의 향연!
디즈니 사상 가장 파격적인 무드로 이목 집중!


음악과 패션 세계에 혁명이 일어난 1970년대 배경의 다양한 비주얼이 탄생하기까지 제작진은 많은 고민과 노력이 필요했다. 당시 런던의 사실적인 모습을 반영하면서도 벗어나는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제작진은 누구도 시도하지 않은 참신함으로 영화에 어울리는 유니크한 결과물을 만들어내었다.

크레이그 질레스피 감독과 니콜라스 카라카차니스 촬영감독은 “각 캐릭터마다 고유한 느낌으로 연출하고자 했다”고 밝히며 서로 다른 두 개의 포맷으로 촬영하는 독특한 촬영 기법을 선택했다. ‘에스텔라’와 ‘크루엘라’의 세계에는 35mm 카메라를 사용, 필름 텍스처를 추가해 70년대의 리얼한 분위기를 살렸고, ‘남작 부인’의 절제적이고 통제된 세계에는 선이 좀 더 포멀하고 딱딱한 65mm 카메라를 사용했다. 결과적으로 두 캐릭터의 대립되는 모습을 더욱 극적으로 나타낼 수 있었다. 맥스 우드가 이끈 시각 효과 팀은 1970년대 런던을 완벽하게 재현하기 위해 길거리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항공 샷’을 CG 작업을 통해 완벽히 그려냈으며, 헬만 홀의 촬영이 진행된 엥글우드 저택 모습의 3분의 2를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크레이그 질레스피 감독이 그리는 헬만 홀의 모습과 일치하도록 저택의 층을 하나 더 올리고 지붕 선을 바꾸며 절벽 아래 파도가 치는 모습 등 대부분 시각 효과 작업을 통해 재탄생 시키며 스크린에 효과적으로 보여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
또한 영화 속 배경이 되는 1970년대는 전통적인 록 및 팝 아티스트들 외에도 더 클래시(The Clash)나 블론디(Blondie) 같은 펑크 록 그룹이 등장한 음악에 있어 폭발적인 시대였다. 제작자 앤드류 건은 “이 영화의 음악은 그 자체로 하나의 캐릭터다. 에너지와 저항 의식을 더해준다”며 음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문라이트>, <석세션>, <더 킹>, <빅쇼트> 등의 작품에 참여해 아카데미상과 에미상 후보에 오른 니콜라스 브리텔이 스코어 작곡으로 참여했다. “당시에는 음악이 정말 다채로웠다. 그래서 이 영화에도 당연히 많이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지금 이곳이 어디이고 어떤 시대인지 음악이 전해준다”라고 얘기한 크레이그 질레스피 감독의 말처럼 ‘남작 부인’이 등장할 때는 그녀의 사악한 본성과 반대되는 ‘I Get Ideas’, ‘Perhaps, Perhaps’와 같은 노래를, ‘에스텔라’가 리버티 백화점에서 야근하며 술을 마시는 장면에는 낸시 시나트라(Nancy Sinatra)의 노래를 활용해 단호하면서 거칠고 시크한 느낌을 부여해 캐릭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며 흡입력을 더했다.

이렇듯 독특한 촬영 기법부터 전설적인 뮤지션의 음악까지 더해진 디즈니 영화 <크루엘라>는 지금껏 본 적 없는 디즈니 사상 가장 파격적인 무드를 선사할 것을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



(총 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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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2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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