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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에 메가턴 (Olivier Megaton)
+ 성별 : 남자
 
감 독
2015년 테이큰 3 (Taken 3)
2012년 테이큰 2 (Taken 2)
2011년 콜롬비아나 (Colombiana)
2008년 트랜스포터 : 라스트미션 (Transporter 3)
2002년 레드 사이렌 (The Red Siren / La sirene rouge)
2000년 엑시트 (Exit)
각 본
2002년 레드 사이렌 (The Red Siren / La sirene rouge)
2000년 엑시트 (Exit)


그래피티 아티스트로 활동하며 이름을 날린 올리베에 메가턴 감독. 영국 출신의 아티스트 데이빗 보위의 뮤직 비디오 작업에 동참한 이후 그의 예술적 감각을 인정받아 영화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히트맨>의 조감독을 맡으며 ‘뤽 베송’에게 탁월한 연출 감각을 인정 받게 된 올리베에 메가턴 감독은 <트랜스포터:라스트미션>의 메가폰을 잡으며 헐리우드의 촉망받는 신예감독으로 급부상하게 되었다. 특히 액션 롱 시퀀스들에 탁월한 연출 감각을 보이며 <트랜스포터:라스트미션>에서도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하는 올리베에 메가턴 감독은 자신만의 색깔있는 연출로 전세계 영화팬들을 화려한 액션의 세계로 안내했다.

차기작으로 <테이큰 2>의 감독을 맡을 것으로 알려진 올리비에 메가턴 감독은 화가와 뮤직비디오 감독의 경험을 살린 스타일리쉬한 영상과 스피디한 액션으로 탁월한 액션 연출 감각을 인정받고 있다. ‘여성판 제임스 본’을 만드는 것이 꿈이었다는 올리비에 메가턴 감독은 <콜롬비아나>의 시나리오를 읽자마자 연출을 결심했을 만큼 <콜롬비아나>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 올리비에 메가턴 감독은 영화 <콜롬비아나>를 통해 남자 못지 않은 화끈한 액션과 여전사만이 표현할 수 있는 섹시한 액션을 통쾌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Filmography
<트랜스포터 - 라스트 미션>(2008) <레드 사이렌>(2002) <엑시트>(2000) 등


5.50 /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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