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죽거리 잔혹사....

이때까지 1970년대 배경으로 나온영화중에서 나에겐 다른 느낌이 왔다

그배경으로 시작한 친구도 잼있게 밨는데

말죽거리는 친구보다 더욱 잼있었다.

그거을 보고 나서 권상우의 연기력을 감탄했다.

전보다 더욱 성장했는다는 점이다.

그리고 유하감독은 이 사회를 비판을 하려고 이영화를 만드는것 같다.

결혼을 미친짓이다라는 영화를 사회를 비판한다고 뜻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니깐

그영화의 우리들의 시대랑 지금의 우리 시대랑 똑같다.

이영화를 보고 제일 기억에 남는 점이다.(위에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