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표적을 처음으로,, (고2때 대한극장에서)..
솔직히 비디오까지 다합쳐 모두를 봐온것같다..
죽음의 표적과,,언더씨즈까진,,그래도,,
그럭저럭,,시간 죽이기라도 될텐데,,
이번엔 아니다,,
지나가는 사람마다 말리면서라도 붙들고 싶은 심정,,
이번엔 아니다,.
비디오라도 계속 봐주니까,,수입이 되는간 본데,,
그래도 수준이 있는데,,
다른 것은 모르겠고 시걸의 어께 폭에서 오밀조밀 분주한 손사이에서 적들이 피범범이되고 꺽이는,,그런 묘미라도 있었지만,,
나이가 들어서일까,,
그래도 초반에 조용히 있길레,,
아~ 이번엔 컨셉이 심리묘사에 중점을 둔것은 아닌가 이유없이 터지는 폭발속에서도 시갈의 모든 것 하나하나를 눈여겨 보아왔었는데,,
결국엔 5분정도에 약한 액숀,,
뛰는 장면에서는 왠 스로우모션... 제대로 뛰지 못해서 인갑다..
"미친년"
이 한 대사만 빼고,,볼것이 없다,,
그나마 다른씬에서 베이스를 깔아놓아서 그렇겠지..
처음 글올리는데,,
얼마나 그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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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03 오후 7: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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