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블러드>아버지와아들 ksygo4 01.08.11 [감자♡] <씨커> 이게 영화냐... 평점☆ zlemans 01.08.08

평점주기 ☆★★☆★★★★☆★★★★★★☆★★★★★★★★☆★★★★★

정말 한심한 영화다. ★  darkwast 10.09.11 꾸준하다 ★  monica1383 10.02.05 마지막은 무슨개허접한 ★☆  gg333 08.07.21

샌프란시스코 경찰청 강력계 형사 니틀스와 그의 파트너 퍼지는 어느날 우연히 테러를 준비하던 폭탄 테러범들과 마주치고 이들과 총격전을 벌인다. 니틀스는 이 과정에서 테러범 중 한명인 클레어를 검거하지만 절친한 파트너 퍼지를 잃고 만다. 그 후 테러범을 자처하는 남자가 전화를 걸어 클레어를 석방하지 않으면 도시 곳곳에 폭탄 테러를 가하겠노라는 협박을 남긴다. 이에 샌프란시스코 경찰청은 글래스의 폭발물 해체팀과 공조해 사건 수사에 들어간다. 테러범의 경고대로 시내의 한 카페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나고 여러명의 사상자가 발생한다. 아무런 단서도 찾지 못한 경찰은 앞으로 이어질 참사를 막을 방법은 클레어를 설득하는 것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 클레어를 심문하던 니틀스는 그녀가 유명 건축가의 아내였고, 남편이 시내 핵폐기물 지역에 학교를 건설하려는 정부의 시책에 반대하다 사망했다는 사실과 범인이 악명 높은 사이코 테러리스트 알렉스 스완이라는 것을 밝혀낸다. 하지만 니틀스는 클레어의 말과 행동을 의심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