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디어 존 디어 존
mika1028 2010-07-13 오후 10:27:51 706   [0]

 

 

우리의 아름다운 여 주인공과 멋진 근육의 남 주인공.

둘은 여 주인공 가방이 바다에 빠지게 되고,

남 주인공이 가방을 찾아 주면서

서로 호감을 느끼게 되면서 시작된다.

 

 

 

영화 중간쯤 등장하는 이웃 남자와 '자폐아 아들'

여 주인공에겐 가족같은 존재이며,

'자폐아 아이'와 친하다.

 

 

 
 
중반부에 남주인공의 '자폐증 아버지'와 주인공들의
식사장면도 참 훈훈했다.
 

 

하지만, 남주인공은 '미군'이라

곧 떠나야하고 둘은 2년이란 공백을 갖게된다.

 

 

 
서로 편지를 보며 애뜻함을 달래는 두사람 ...
 
 
여주인공은 '보름달'을 보며
우린 서로 같은 공간에 있는거라며 버티지만,
나중엔 '이별통보' 편지를 보내게되고 둘은 멀어진다.
 
 
 
남주인공은 '근무연장'을 하게되고,
그사이 아버지는 병이 악화된다.
주인공은 평소 아버지한테 하지 못했던
진심을 털어 놓게되는데 ...
 
 
 
그리고 여 주인공과의 재회를 하게되면서
놀라운 '반전'이 시작되게 되는데 ....
 
정말 충격의 반전과 실망.
내용도 감동도 없었던 허무한 스토리 ㅜ ㅜ...
 
 

(총 0명 참여)
1


디어 존(2010, Dear John)
제작사 : Relativity Media / 배급사 : (주)화앤담이엔티
수입사 : (주)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 공식홈페이지 : http://www.dearjohn.co.kr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2222 [디어 존] 디어 존-배우들의 조합은 괜찮았는데 sch1109 12.05.12 865 0
89442 [디어 존] 남녀 모두 공감하기 어려운 영화 gmzone 10.12.05 1107 0
88836 [디어 존] 조용한 사랑이야기 bzg1004 10.11.01 359 0
85399 [디어 존] 떠날수밖에 없는사랑 (4) anon13 10.08.01 767 0
현재 [디어 존] 디어 존 mika1028 10.07.13 706 0
83806 [디어 존] 디어 존 후기 (4) deresa808 10.06.20 605 0
82715 [디어 존] '전쟁의 상흔'이 갈라놓은 그들의 사랑이야기 (3) kaminari2002 10.05.20 1233 0
81821 [디어 존] 조금은 지루하고.. 아쉬움이 남는.. (3) ehgmlrj 10.04.25 773 0
81387 [디어 존] '디어 존' 7년의 지루함같은 영화 (6) laubiz 10.04.14 1000 0
80418 [디어 존] 실망스러운... 이건뭐 난 왜 반전을 기대한건지.. (3) chamsori8 10.03.22 805 0
80341 [디어 존] 사랑이 하고싶은 영화... (7) aktlsdo 10.03.20 906 0
80236 [디어 존] 기대치에 못미치는 디어 존. (8) okongday 10.03.18 781 0
80078 [디어 존] 가슴을 울리는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기대했다. (4) polo7907 10.03.13 716 0
79937 [디어 존] 시사회.... (7) gibbum2 10.03.10 961 0
79926 [디어 존] 영화가 끝나면 얼떨떨한 기분... (9) kooshu 10.03.09 875 1
79855 [디어 존] 디어존.. (5) junpaboss 10.03.08 1854 0
79851 [디어 존] "길버트 그레이프" 와 "노트북" 사이에서.. (6) pontain 10.03.08 773 1
79844 [디어 존] 볼만했던영화 (4) kajin 10.03.08 722 0
79803 [디어 존] 과연 이게 사랑일까? (4) eddieya 10.03.07 727 1
79766 [디어 존] 운명적인... (3) ttl10045 10.03.05 1338 0
79738 [디어 존] 디어존 후기 (5) chungja 10.03.05 1937 0
79723 [디어 존] 노트북의 기억.... (3) jenot 10.03.05 747 0
79713 [디어 존] 2주간의 사랑...그리고 7년간의 기다림.... (3) mokok 10.03.04 733 0
79688 [디어 존] 배우만 화려했던 B급 로맨스 (9) sh0528p 10.03.04 1034 0
79684 [디어 존] 시사회 다녀갔다 옴 (6) alwlsl15 10.03.04 667 0
79668 [디어 존] 일어날때 불쾌하고 시간이 아까운 영화에요 (42) hagood966 10.03.03 8353 1
79664 [디어 존] 디어존 시사회를 다녀와서 (2) shgongjoo 10.03.03 1454 0
79651 [디어 존] 아만다의 매력만 돋보였다는... (6) 731212 10.03.03 838 1
79645 [디어 존] [적나라촌평]디어 존 (7) csc0610 10.03.03 1284 0
79406 [디어 존] 디지털시대에 보내는 아날로그 편지만큼 지루하다 (6) marcellin 10.02.22 835 0
79386 [디어 존] 편지형식의 영화 (10) ll4545ll 10.02.22 1190 0
79326 [디어 존] 기다리다 지친다 (4) jimmani 10.02.19 4297 0

1 | 2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