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약한 느낌의 로맨스코믹 장르였지만 발랄함의 "조안" 다시보게하는.. 언니가 간다
kmk1010 2006-12-21 오전 12:49:46 595   [2]

"언니가간다" 에서 12년전시절 역할로의 "조안"양  당당하리만치 연기를 잘한것같아여  귀엽고 발랄하고 ,

특히 고소영씨의 현재과거 부분이지만 마치 친자매처럼 호흡이 척척!!

영화내내 조안 양의 역할로 스토리가 왔다갔다 하기때문에 그런지몰라도 슬픔,기쁨,행복

각양각색 역할이 깜찍하게 잘 표현이 된것 같더군요

다만 아쉬운점은  오달수 , 오미희 , 윤종신 , 김정민 (분) 조연분들의 역할이 다소나마 적게 나온거 같아요

이중문의 느끼함과 유건의 수줍은 캐릭터연기를 맞춰서 관람하시면 좋을듯합니다

마지막 종결장면에서 과거를 돌아보게하는 훈훈한댄스가 나오거든요 ^^ 이유는 관람하시면

아실겁니다

편하게 보면 좋을것 같네요

 


(총 0명 참여)
kks1234
이번주 비타민 보셨나요? 단백질이 얼마나 다이어트에 좋은지 나왔지요
그런 단백질다이어트 하는법이 www.dietcall.net 에 있답니다
무료 회원 가입을 하면 체지방을 측정도 해드린답니다   
2006-12-21 00:57
1


언니가 간다(2006)
제작사 : 시오필름(주) / 배급사 : (주)시네마 서비스
공식홈페이지 : http://www.gogosister.co.kr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45664 [언니가 간다] 언니가 간다는 특이한 영화다 (1) poixgks 06.12.29 682 0
45656 [언니가 간다] 그런대로 볼만은 한 영화 (2) hoywing 06.12.29 571 0
45651 [언니가 간다] 그저 그런 영화... (1) yyhong08 06.12.29 707 3
45620 [언니가 간다] 재미있어요 (2) rlawldmswkd 06.12.28 549 4
45551 [언니가 간다] 작성자의 요청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6) movist 06.12.27 819 1
45505 [언니가 간다] 과거를 바꾸기위해 나섰다 (1) moviepan 06.12.26 672 3
45366 [언니가 간다] 단순한 계기, 그래야만 하는 결말, 중상급 로맨틱코미디 ohee 06.12.23 891 2
45321 [언니가 간다] 역시나 ㅡ.ㅡ (1) jealousy 06.12.22 855 8
45320 [언니가 간다] 재밌게 봤다 (1) nansean 06.12.22 592 1
45293 [언니가 간다] 시사회를 보고나서~ (1) eros83 06.12.21 659 4
45290 [언니가 간다] 한마디로 스토리 전개가 매력이 없네요~ 그나마 조연들의 코믹연기가 살려준 영화 (1) pjs1969 06.12.21 730 6
현재 [언니가 간다] 약한 느낌의 로맨스코믹 장르였지만 발랄함의 "조안" 다시보게하는.. (2) kmk1010 06.12.21 595 2
45282 [언니가 간다] 나이스. 부마. 루이뷔뚱. 그리고 언니가 간다. (2) ysj715 06.12.21 856 2
45281 [언니가 간다] 유치!단순!뻔하지만 나름대로 볼만한 코믹영화 (2) maymight 06.12.21 652 0
45251 [언니가 간다] 뿌리얕은 이야기는 설정도 살릴 수 없다. (2) kharismania 06.12.20 816 10

1 | 2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