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고고학자였던 아버지가 실종된 몇 년 후, 라라 크로프트는 아버지가 숨겨놓은 유물 중에 시간과 우주를 여는 열쇠가 있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이를 이용해 우주를 정복하려는 비밀 조직에 대항하기 위해 라라는 그들보다 먼저 미스터리를 풀고 우주를 구해야만 하는데......

영화는 dvd로 보았다. 플.*2를 이용해서......

이 영화를 보고 툼레이더2는 영화관에서 보았던 듯싶다.

이 영화를 보고 '참 저 여자는 이목구비도 예쁘고 몸매도 어쩜 저리 예쁠까?'라는 생각을 했다.

시종일관 자신의 몸매를 자랑하려는 것인지 모노톤의 옷을 한벌로 쫙 뺴서 입었다.

그래서 흥행을 하려는 생각이었겠지?

안젤리나 졸리 Angelina Jolie 라라 크로프트 역 원티드 (Wanted), 2008 첸저링 (The Changeling), 2008 존 보이트 Jon Voight 리차드 크로프트 역 브랜도 (Brando), 2007 브랏츠 (Bratz), 2007

노아 테일러 Noah Taylor 브라이스 역 프로퍼지션 (The Proposition), 2005 뉴 월드 (The New World), 2005 이아인 글렌 Iain Glen 맨프리드 포웰 역 레트클리프 부인의 혁명 (Mrs. Ratcliffe's Revolution), 2007 마지막 군단 (The Last Legion), 2007

다니엘 크레이그 Daniel Craig 알렉스 웨스트 역 007 제22탄 - 퀀텀 (Quantum Of Solace), 2008 어리석은 자의 과거 (Flashbacks Of A Fool), 2008

출연진은 그 때는 잘 몰랐는데 이렇게 보니 참 화려한 영화였네요. 이 영화 어때요?에는 중박이라고 해놓았지만 그 때만큼은 대박이었겠지. 지금은 워낙 화려한 볼거리들로 치장한 많은 영화가 많이 나와서 그리고 봐서 중박을 주기로 했다. 그래도 안젤리나 졸리의 몸매만큼은 대박이 아닐까?

그녀는 예나 지금이나 꾸준히 잘 팔리는 배우이다. 영화찍는 일을 거의 쉬지않고 하는 것을 보면......

아닌가? 여러나라도 나오고 출연진도 많고 그리고 무엇보다 그녀의 몸매가 한 몫을 한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