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운명적인... 디어 존
ttl10045 2010-03-05 오후 5:40:46 1339   [0]

운명적인 만남을 이런것을 보고하는 말이겠지요..

 

두 주인공이 우연한 만남으로 짧은 2주간의 만남으로 서로 뜨겁게사랑하고

 

헤어지며 그리워하는 모습이 정말 애뜻하고 보는이 마져 가슴이 아파오는 영화인것 같습니다.

 

예고편을 통해 정말 보고싶었던 영화였는데 어제 개봉을 햇더라고요..

 

보고온 사람들이 다들 가슴슬픈 사랑이야기라고 하는데

 

너무너무너무 보고싶고 기대가 됩니다.

 

저는 영화속 주인공이 된듯 벌써부터너무 설레이고 보고싶네요^^

 

요즘 개봉하는영화가 많은데 한국영화도 물론 너무 재미있고 좋지만

 

해외영화의 또다른 매력을 <디어 존>이 보여주고있는거 같아요^^


(총 1명 참여)
snc1228y
감사   
2010-03-06 10:11
kooshu
소설 꼭 읽으려고요   
2010-03-05 21:43
moviepan
운명   
2010-03-05 18:58
1


디어 존(2010, Dear John)
제작사 : Relativity Media / 배급사 : (주)화앤담이엔티
수입사 : (주)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 공식홈페이지 : http://www.dearjohn.co.kr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2222 [디어 존] 디어 존-배우들의 조합은 괜찮았는데 sch1109 12.05.12 873 0
89442 [디어 존] 남녀 모두 공감하기 어려운 영화 gmzone 10.12.05 1119 0
88836 [디어 존] 조용한 사랑이야기 bzg1004 10.11.01 365 0
85399 [디어 존] 떠날수밖에 없는사랑 (4) anon13 10.08.01 769 0
84556 [디어 존] 디어 존 mika1028 10.07.13 709 0
83806 [디어 존] 디어 존 후기 (4) deresa808 10.06.20 607 0
82715 [디어 존] '전쟁의 상흔'이 갈라놓은 그들의 사랑이야기 (3) kaminari2002 10.05.20 1234 0
81821 [디어 존] 조금은 지루하고.. 아쉬움이 남는.. (3) ehgmlrj 10.04.25 777 0
81387 [디어 존] '디어 존' 7년의 지루함같은 영화 (6) laubiz 10.04.14 1005 0
80418 [디어 존] 실망스러운... 이건뭐 난 왜 반전을 기대한건지.. (3) chamsori8 10.03.22 810 0
80341 [디어 존] 사랑이 하고싶은 영화... (7) aktlsdo 10.03.20 909 0
80236 [디어 존] 기대치에 못미치는 디어 존. (8) okongday 10.03.18 787 0
80078 [디어 존] 가슴을 울리는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기대했다. (4) polo7907 10.03.13 723 0
79937 [디어 존] 시사회.... (7) gibbum2 10.03.10 966 0
79926 [디어 존] 영화가 끝나면 얼떨떨한 기분... (9) kooshu 10.03.09 875 1
79855 [디어 존] 디어존.. (5) junpaboss 10.03.08 1859 0
79851 [디어 존] "길버트 그레이프" 와 "노트북" 사이에서.. (6) pontain 10.03.08 775 1
79844 [디어 존] 볼만했던영화 (4) kajin 10.03.08 726 0
79803 [디어 존] 과연 이게 사랑일까? (4) eddieya 10.03.07 728 1
현재 [디어 존] 운명적인... (3) ttl10045 10.03.05 1339 0
79738 [디어 존] 디어존 후기 (5) chungja 10.03.05 1939 0
79723 [디어 존] 노트북의 기억.... (3) jenot 10.03.05 749 0
79713 [디어 존] 2주간의 사랑...그리고 7년간의 기다림.... (3) mokok 10.03.04 735 0
79688 [디어 존] 배우만 화려했던 B급 로맨스 (9) sh0528p 10.03.04 1041 0
79684 [디어 존] 시사회 다녀갔다 옴 (6) alwlsl15 10.03.04 669 0
79668 [디어 존] 일어날때 불쾌하고 시간이 아까운 영화에요 (42) hagood966 10.03.03 8357 1
79664 [디어 존] 디어존 시사회를 다녀와서 (2) shgongjoo 10.03.03 1460 0
79651 [디어 존] 아만다의 매력만 돋보였다는... (6) 731212 10.03.03 842 1
79645 [디어 존] [적나라촌평]디어 존 (7) csc0610 10.03.03 1293 0
79406 [디어 존] 디지털시대에 보내는 아날로그 편지만큼 지루하다 (6) marcellin 10.02.22 838 0
79386 [디어 존] 편지형식의 영화 (10) ll4545ll 10.02.22 1191 0
79326 [디어 존] 기다리다 지친다 (4) jimmani 10.02.19 4300 0

1 | 2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