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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혁, 정려원, 유해진 <적과의 동침> 제작보고회 스케치~
2011년 4월 27일 수요일 | 권영탕 사진기자 이메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적과의 동침>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주연배우 김주혁, 정려원, 유해진, 신정근과 연출을 맡은 박건용 감독이 함께 자리했다. <적과의 동침>은 1950년, 시골 마을 석정리 주민들과 인민군 간의 웃음과 감동 스토리를 담은 웰메이드 휴먼코미디 영화로 한국전쟁 당시 한 마을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2011년 4월 27일 수요일 | 취재_권영탕 사진기자(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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