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트=박꽃 기자]
오랜만의 촬영이라 긴장된다고 넌지시 말하던 이청아.
하지만 배우는, 어쨌든 배우다.
특유의 신뢰가는 분위기로 한순간에 집중하게 만든다.
화려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잔잔하지도 않은 깊은 숲과 같은 느낌이다.
글, 사진_이종훈 실장(Ultra studio)
2017년 3월 30일 목요일 | 글_박꽃 기자(pgot@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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