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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황인영, 윤주희 <여덟 번의 감정> 기자시사회 현장 스케치~
2010년 9월 16일 목요일 | 권영탕 사진기자 이메일

지난 15일 오후 4시 30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여덟 번의 감정>의 기자시사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주연배우 김영호, 황인영, 윤주희와 성지혜 감독이 함께 자리했다. <여덟 번의 감정>은 결혼 적령기를 맞은 유명 갤러리의 큐레이터 종훈(김영호)이 옛 연인 선영(황인영)과 새로운 연인 은주(윤주희) 사이에서 복잡미묘한 사랑의 줄다리기를 펼치며 갈팡질팡 종잡을 수 없는 사랑 앞에 변덕스런 남성 심리를 재치있고 독특한 유머로 풀어낸 작품이다. 영화는 김영호의 엉뚱하면서 능청스러운 연기와 사랑이라는 미묘한 감정들이 잘 어우러져 독특하고 위트있다는 평을 듣기도 했다. 여자들이 궁금해한 남자들의 진짜 연애 속마음은 바로 이것!! 김영호, 황인영, 윤주희의 <여덟 번의 감정> 시사회 현장, 지금부터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2010년 9월 16일 목요일 | 취재_권영탕 사진기자(무비스트)   

12 )
gkffkekd333
기대되는 작품..   
2010-09-16 22:37
sdwsds
괜찮은 영화   
2010-09-16 14:41
dodoyoon
김영호 왤케 주눅들어 보이죠?   
2010-09-16 14:36
bjmaximus
윤주희도 키가 꽤 크네,암튼 김영호 여복 터졌네   
2010-09-1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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