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윤주희
+ 생년월일 : 1985년 2월 21일 목요일 / 국적 : 한국
+ 성별 : 여자
 
출 연
2022년 제작
전체관람가+: 숏버스터
2014년 제작
타투 (Tattoo)
조수나 역
2010년 제작
여덟 번의 감정 (The Grass is Greener)
은주 역


2004년 <아는 여자>를 시작으로 영화와 TV드라마에서 서서히 얼굴을 알렸다. 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에서 매력적인 여검사 역할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던 윤주희는 2010년 최고의 화제작 <추노>에서 작은 주모 역할을 감칠맛 나게 소화해내며 주연 못지않은 인기몰이를 하였다. 첫 주연작인 이번 영화에서 윤주희는 남성들의 흰색 판타지를 자극하는 순백의 간호사로 분해 나쁜 남자 종훈과 복잡미묘한 줄다리기를 펼친다.

필모그래피
영화_아는 여자(2004) 스튜어디스 역 | 두 번째 사랑(2007) 지하의 여자친구 역 | 환상기담(2008) | 그녀는 예뻤다(2008) 주희 역 | 불꽃처럼 나비처럼(2009) 간택녀 역 | 여덟 번의 감정(2010) 은주 역

드라마_히트(2007) | 미우나 고우나(2007-2008) | 조강지처 클럽(2007-2008) | 물병자리(2008) | 전설의 고향-기방괴담(2008) 소월 역 | 수상한 삼형제(2009-2010) 검사 이태백 역 | 추노(2010) 작은 주모 역 | 신의 퀴즈(2010) 여형사 경희 역


10.00 / 10점  

(총 0명 참여)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