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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포토> 마강호텔_떼인 돈 받으러 호텔로 간 조폭들의 기구한 사연(?)...
마강호텔 - 제작보고회 현장 | 2007년 2월 8일 목요일 | 권영탕 PD 이메일

'그의 입담에 당해낼 자 누가 있으랴...' 재치 넘치는 진행으로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었던 가수 '윤종신'...
'그의 입담에 당해낼 자 누가 있으랴...' 재치 넘치는 진행으로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었던 가수 '윤종신'...
'조폭'과 '호텔리어'와의 만남... '김석훈'과 '김성은'의 즐거워하던 모습...
'조폭'과 '호텔리어'와의 만남... '김석훈'과 '김성은'의 즐거워하던 모습...

심상치 않은 포스가 뿜어져나오는 이 두사람... '박희진'과 '우현', 맛깔넘치는 연기로 승부하는 그들이 이번 영화에선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심상치 않은 포스가 뿜어져나오는 이 두사람... '박희진'과 '우현', 맛깔넘치는 연기로 승부하는 그들이 이번 영화에선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그 어떤 때보다 유쾌했던 '마강호텔' 제작보고회 현장, 그 순간들... 웃음이 끊이지 않을만큼 화기애애했다...
그 어떤 때보다 유쾌했던 '마강호텔' 제작보고회 현장, 그 순간들... 웃음이 끊이지 않을만큼 화기애애했다...

그녀, 개인기의 끝은 어디인가... 독특한 매력을 가진 '박희진', 구수한 연변 사투리로 영화에서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말하던 그 순간...
그녀, 개인기의 끝은 어디인가... 독특한 매력을 가진 '박희진', 구수한 연변 사투리로 영화에서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말하던 그 순간...
'이건 좀 얼굴을 가려서 해야 되겠어요...' 그녀의 개인기 퍼레이드에 '윤종신'이 좀 더 다른 성대모사를 부탁하자, 망설여 하던 그녀, 결국 본인의 얼굴을 가려가면서까지 열심을 다해 사람들을 즐겁게 해줬다...
'이건 좀 얼굴을 가려서 해야 되겠어요...' 그녀의 개인기 퍼레이드에 '윤종신'이 좀 더 다른 성대모사를 부탁하자, 망설여 하던 그녀, 결국 본인의 얼굴을 가려가면서까지 열심을 다해 사람들을 즐겁게 해줬다...
'마강호텔'을 통해 색다른 연기를 보여주겠다며, 웃으며 얘기하던 '김석훈'과 '김성은'...
'마강호텔'을 통해 색다른 연기를 보여주겠다며, 웃으며 얘기하던 '김석훈'과 '김성은'...

즐겁게 볼 수 있는 유쾌한 영화, '마강호텔' 많이 기대해 주세요...' 좋은 모습으로 관객들과 마주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해 본다...
즐겁게 볼 수 있는 유쾌한 영화, '마강호텔' 많이 기대해 주세요...' 좋은 모습으로 관객들과 마주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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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wondo77
박희진씨 연기 좋은데..   
2007-04-18 16:04
kgbagency
머리 텅 비우고 봐서 정말 웃으며 봤어요   
2007-03-20 23:51
iwannahot
영화도 기구한 인생이 되어버렸네..   
2007-02-28 22:01
theone777
김성은양 좋아 좋아~   
2007-02-09 23:21
hrqueen1
조용한 가족+달마야 놀자 일것 같은 스토리인데요.
어떨지는, 지금은 잘 그려지지 않네요?   
2007-02-09 17:15
justjpk
재밌는 영화일까?   
2007-02-09 15:27
bjmaximus
윤종신이 말을 재미있게 하긴 하더라구요.   
2007-02-09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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