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의 입담에 당해낼 자 누가 있으랴...' 재치 넘치는 진행으로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었던 가수 '윤종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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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폭'과 '호텔리어'와의 만남... '김석훈'과 '김성은'의 즐거워하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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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상치 않은 포스가 뿜어져나오는 이 두사람... '박희진'과 '우현', 맛깔넘치는 연기로 승부하는 그들이 이번 영화에선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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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어떤 때보다 유쾌했던 '마강호텔' 제작보고회 현장, 그 순간들... 웃음이 끊이지 않을만큼 화기애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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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 개인기의 끝은 어디인가... 독특한 매력을 가진 '박희진', 구수한 연변 사투리로 영화에서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말하던 그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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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좀 얼굴을 가려서 해야 되겠어요...' 그녀의 개인기 퍼레이드에 '윤종신'이 좀 더 다른 성대모사를 부탁하자, 망설여 하던 그녀, 결국 본인의 얼굴을 가려가면서까지 열심을 다해 사람들을 즐겁게 해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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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강호텔'을 통해 색다른 연기를 보여주겠다며, 웃으며 얘기하던 '김석훈'과 '김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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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겁게 볼 수 있는 유쾌한 영화, '마강호텔' 많이 기대해 주세요...' 좋은 모습으로 관객들과 마주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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