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성국'의 박장대소?...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그가 이토록 즐거워하는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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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 드디어 그가 영화 '구세주'에서 '신이'와 함께 꿈에 그리던 주인공을 맡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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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 감사합니다. 모두 여러분들 덕분이죠.' 넉살좋은 두 사람이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소감을 말하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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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겠다...' 함께 출연한 '조상기'와' 박준규'가 부러운 듯이 바라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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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네 둘이 이제 잘 살아야 돼...' '구세주'의 가장 큰 버팀목인 '백일섭'과 '박원숙'... 아들을 장가보내고 난 뒤, 마음이 착잡한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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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성국, 신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하기 위해서 축하공연도 화려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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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사람의 행복(?)을 위해서... 귀여운 포즈로 하트 한 방 날리면서 축하공연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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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구세주'의 결혼식 피로연 제작보고회는 시루떡 컷팅식으로 마지막을 장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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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재밌는 영화입니다. 꼭 지켜봐 주세요!!...' 코믹 연기의 달인들이 뭉쳐 만든 영화 '구세주'... 대박나기를 기원하며...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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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기분 좋죠... 열심히 연기하겠습니다...' '최성국', 그의 연기가 드디어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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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가에 미소가 가시지 않았던 그녀... 꾸밈없는 웃음이 매력적인 배우 '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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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그대로... 원숙한 연기와 미모로 여전히 우리에게 사랑받는 진짜 배우 '박원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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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에게 즐거운 웃음을 선사하고 싶습니다...' '구세주'의 연출을 맡은 '김정우' 감독의 수줍은 소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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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최성국'에게 귀여운 포즈로 헤드락을 하는 '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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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앞으로 지켜 봐 주세요...' 정말 한 쌍의 신혼부부다운 두 사람의 다정한 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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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남편 '최성국'을 향한 그녀의 가벼운 입맞춤... 그 순간, 모든 사람들의 질투어린 시샘에 웃음의 물결이 가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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