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게 내 영화 포스터구나...(감독님 포즈 좀 잡아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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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간 쏜지 몰라도 맛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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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여진 환상 몸매에 다들 넉을 잃다. 영화 촬영이야? 화보 촬영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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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맞아? 머가 이리 덥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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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여인네의 임무는 바로 동네 어르신 조용히 시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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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덕에 영화에 출연하네 그랴...(배우 출신인 백윤식 선생의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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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장소를 빌려준 물량포차의 주인 아줌마... |
| | 아저씨들은 말안듣지 날은 덥지...에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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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해 보이던 최여진의 변신. 양아치도 무서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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